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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 (큰글자책)
글쓴이
마가 저
출판사
불광출판사
출판일
20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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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가

중앙승가대학교를 졸업한 후 속리산 복천암선원을 시작으로 미얀마, 프랑스, 인도에서 수행을 했다. 마음속 근심 걱정을 놓아버리고 ‘지금 이 순간’ 행복할 수 있는 자비명상의 세계로 안내하기 위해 2002년 공주 마곡사에서 ‘자비명상 템플스테이’를 개최하는가 하면, 2003년부터 2011년까지 중앙대학교에서 <내 마음 바로 보기>라는 수업을 맡아 ‘1초 만에 수강신청이 마감되는 스님’으로 유명했다. 최근까지 한국마음치유협회 회장과 동국대학교 정각원 교법사로 있으면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지혜와 사랑을 전하는 데 온 힘을 기울여왔다.

현재 (사)자비명상 이사장으로 있으며, 다음세대희망본부 불교위원회 대표와 한국명상지도자협회 지도교수를 겸하고 있다. 또한 BBS불교방송 TV <마가 스님의 마음톡, 그래도 괜찮아!> 마음토크 진행자로 시청자들과 함께 웃고, 슬픔을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는 치유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마음충전』, 『마음을 바꾸는 100일』, 『내 마음 바라보기』, 『알고보면 괜찮은』, 『내 마음 바로보기』, 『내 안에서 찾은 붓다』 등 마음 명상에 관한 책을 다수 펴냈다.

책 소개

분야종교
묶인 감정, 꼬인 인연, 멈춘 마음을 풀고 삶의 완성으로 가는 ‘흐름의 기술’을 발견하다!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 사람 관계가 소홀해질 때, 상실과 공허를 견딜 수 없을 때, 삶이 버티기 힘들 때…
힘든 감정을 흘려보내고 마음의 주인으로 사는 법!


“이 관계, 이 감정…. 도대체 어디서부터 풀어야 하지?”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 사람 관계가 소홀해질 때, 상실과 공허를 견딜 수 없을 때, 삶은 무너질 듯 흔들린다. 마음이 흘러가야 할 방향을 잃었기 때문이다. 수많은 위로와 조언도 잠시뿐이다. 그럴 때 힘든 감정을 흘려보내고 마음의 주인으로 사는 가장 확실한 길이 있다. 템플스테이의 전설이자 ‘힐링 멘토의 원조’ 마가 스님이 40년 수행 끝에 도달한 단 하나의 결론에서 길을 찾았다. “없애려 애쓰지 않고 흐르게 하는 법을 배울 때 비로소 삶은 완성된다.” 스님은 2600여 년간 이어져 온 무상(無常)의 지혜에서 묶인 감정, 꼬인 인연, 멈춘 마음을 풀고 삶의 완성으로 가는 ‘흐름의 기술’을 발견했다.

스님은 분노·억울함·두려움·후회 같은 감정은 밀어내거나 붙잡아둘 대상이 아니라, 흘려보내야 할 마음의 손님이라고 말한다. 억지로 참거나 버티면서 강한 척하는 방식은 오히려 마음을 더 막히게 할 뿐이다. 대신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고요히 바라보고, 호흡으로 다독이며, 흘러가도록 허용하는 순간부터 우리는 비로소 ‘어른의 마음’에 가까워진다. 결국 어른은 ‘더 강한 사람’이 아니라 ‘내 마음의 방향을 잃지 않는 사람’이라는 게 스님의 메시지다.

『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은 상처와 인연부터 화와 갈등, 비움과 감사, 나눔과 무상까지 삶의 중요한 주제들을 ‘흐름’이라는 하나의 원리로 다시 풀어낸다. “힘들면 잠시 쉬라”는 ‘멈춤’의 메시지를 넘어서 ‘흐름과 결단’으로 삶을 다시 여는 법을 이야기한다. 몸과 마음의 막힘, 사람 사이의 상처, 반복되는 분노와 불안 속에서도 삶은 언제나 ‘흐르기 위한 방향’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스님은 친절하게 안내한다.

이 책은 단순히 읽고 끝나는 위로가 아니다. 각 장의 끝에는 매일 1만 2,000여 명에게 전송되는 메시지에서 엄선한 ‘오늘의 명상’을, 부록에는 ‘참회·감사·사랑 일기’와 ‘108 마음약방+미고사 세트’를 수록해 일상에서 직접 연습하는 마음 루틴을 완성해 갈 수 있도록 돕는다. 그래서다. 『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은 마가 스님이 평생의 수행으로 건져 올린 방법론이자 ‘어른의 지혜’다. 이 책은 어딘가에서 멈춰 버린 당신의 삶을 흐르게 하는 가장 확실한 인생 안내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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