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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역습, 인간은 왜 지구 파괴를 멈추지 못하는가
글쓴이
세바스티앙 볼레 저
출판사
착한책가게
출판일
20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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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세바스티앙 볼레

신경과학 박사이자 저널리스트, 작가. 에콜 폴리테크니크를 졸업하고 2002년에 대중 과학 잡지 〈뇌와 심리(Cerveau & Psycho)〉 창간에 참여했으며, 이후 편집장을 역임했다. 2004년부터 2012년까지는 프랑스5(France 5), 프랑스앵테르(France Inter) 등의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거나 칼럼을 기고했다. 2007년부터 여러 권의 대중 과학 서적과 신경과학을 배경으로 한 소설을 출간했다. 그중 2019년에 발표한 《뇌의 역습, 인간은 왜 지구 파괴를 멈추지 못하는가(Le Bug Humain)》가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많은 이들의 뜨거운 관심과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이후 《의미는 어디에 있는가(Ou est le sens?)》(2020)와 《휴먼 사이코(Human psycho)》(2022)를 출간하며 환경 파괴와 인류의 멸종을 막기 위한 근본적인 변화를 가로막는 인지적 장벽에 대한 탐구를 이어가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이제 우리 머릿속의 블랙박스를 해독해야 한다!
뇌 속에 숨겨진 치명적 결함을 해부하는 새로운 지적 탐험


우리의 뇌는 도파민을 위해 끝없이 ‘더 많이’를 외치며, 정지 버튼도 없이 파괴를 향해 질주한다. 지금의 세상은 뇌의 이런 치명적 결함을 완벽하게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기업은 우리의 신경회로를 꿰뚫어 욕망을 자극하고, 정치는 그 회로를 조종하여 우리의 판단을 흐린다. 하지만 절망하기엔 이르다. 뇌의 보상 시스템을 정확히 이해하는 순간, 탈출구는 열린다. 이 책은 욕망의 작동 원리를 해부하여 기후위기의 근원을 추적하는, 과학적이고도 논쟁적인 통찰을 보여준다.

프랑스의 신경과학자 세바스티앙 볼레는 기후위기와 과잉 소비, 권력 추구, 중독 사회를 하나의 메커니즘으로 엮어내며 폭주하는 인간의 뇌를 적나라하게 해부한다. 이 책은 출간 즉시 책이 담고 있는 충격적 진단으로 프랑스 지성계에 뜨거운 찬사와 격렬한 논쟁을 동시에 불러일으켰다. 프랑스 신경과학회는 현대 사회의 위기에 대한 가장 과학적인 대답을 내놓은 이 책에 ‘2020년 뇌과학도서 대상’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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