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교재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1. 국제회계기준의 충실한 반영
현재까지 공표된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인 기준서와 해석서, 그리고 실무적용지침을 모두 반영하였다. 또한, 수험목적으로 지엽적이라고 부분도 설명을 생략하지 않고, 보론에서 충분히 설명하였다. 특히, 2027년 1월 1일부터 기준서 제1118호 ‘재무제표의 표시와 공시’가 시행된다. 이 기준서는 기존의 기준서 제1001호 ‘재무제표의 표시’를 대체하기에, 제3장 ‘재무제표의 표시와 공시’와 제20장 ‘현금흐름표’를 전면 수정하였다.
2. 다양한 그림과 표를 통한 시각적 효과의 극대화
반복적인 회계처리를 단순 나열한 암기위주의 서술형 교재에서 탈피하여 책을 처음 접하는 수험생들도 한눈에 보다 많은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이는 회계학의 학습원리인 나무가 아닌 숲을 볼 수 있는 자세를 가지게 할 것이며, 많은 그림과 표를 통한 자연스러운 암기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3. 재무상태표 계정과목과 포괄손익계산서 계정과목의 구분
재무회계에서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은 무엇일까? 그중의 하나가 수많은 계정과목의 특징을 파악하여 완벽하게 회계처리를 수행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본서에서는 재무상태표 계정과목과 포괄손익계산서 계정과목을 구분하여 회계처리를 수행하였다. 재무상태표 계정과목은 ‘검은색’을 사용하였으며, 포괄손익계산서의 계정과목 중 당기손익계정은 ‘회색’을 사용하였고, 기타포괄손익계정은 ‘파란색’을 사용하였다. 이는 기존의 재무회계 교재 어디에서도 시도하지 않았던 설명방법으로, 독자들이 시각적으로 계정과목의 차이를 구분할 수 있도록 배려한 본서만의 독창적인 특징이다.
4. 회계처리의 순서제시
재무회계를 공부하면서 수험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것 중의 또 하나는 복식부기하의 회계처리이다. 복식부기의 회계처리를 위해서는 회계상의 거래로 인해 변동한 자산과 부채, 그리고 자본의 영향을 파악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차변과 대변으로 다시 구분해서 분개할 줄 알아야 하기에 처음 재무회계를 공부하는 학습자들에게는 당연히 어려울 수밖에 없다. 회계는 기업의 언어라고 한다. 우리가 처음 영어를 학습하면서 우리말과 다른 어순 때문에 혼란스러워하는 것처럼, 기업의 언어인 회계를 처음 접하면서도 회계처리의 순서 때문에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이를 위하여 본서에서는 회계처리의 순서를 번호로 제시하였다. 학습자들이 책을 보면서 회계처리를 수행할 때, 제시한 대로 ① ? ② ? ③ ? ④ 의 순서를 따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회계처리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이것 또한 기존의 재무회계 교재 어디에서도 시도하지 않았던 독창적인 설명방법이다.
5. 연습문제의 체계적 구성
1차 시험을 위해서 이론형의 ?×문제와 계산형의 객관식 연습문제를 수록하였으며, 2차시험을 위해 중복 없는 주관식 연습문제를 수록하였다. 또한, 국제회계기준 기반으로 처음 출제된 2010년부터 2025년까지 공인회계사와 세무사 1차시험과 2차시험의 기출문제를 연습문제에 수록하였다. 이를 통하여 수험생들이 실전에 대비한 문제 감각을 가지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