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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아름다운 세 살
글쓴이
아멜리 노통브 저
출판사
문학세계사
출판일
2025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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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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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 노통브

잔인함과 유머가 탁월하게 어우러진 작품으로 현대 프랑스 문학에서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 벨기에 출신의 작가. 본명은 파비엔 클레르 노통브이며 1967년 일본 고베에서 태어났다. 외교관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일본, 중국, 미국, 방글라데시, 미얀마, 영국, 라오스 등지에서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보냈다. 스물다섯 살에 발표한 첫 소설 『살인자의 건강법』(1992)이 '천재의 탄생'이라는 비평계의 찬사를 받으며 단번에 10만 부가 팔리는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발표하는 작품마다 화제를 낳았고 지금까지 노통브의 작품은 전 세계 1천6백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두려움과 떨림』(1999)이 프랑스 학술원 소설 대상을 받으며 작가로서의 입지를 굳혔고 그 외에도 르네팔레상, 알랭푸르니에상, 자크샤르돈상, 보카시옹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매년 거르지 않고 하나씩 작품을 발표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2015년 벨기에 왕국 남작 작위를 받았으며, 현재 브뤼셀과 파리를 오가며 작품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최근 노통브는 『갈증』(2019)으로 공쿠르상 최종 후보에 오르고 『첫 번째 피』(2021)로 르노도상을 수상해 대중성과 더불어 그 문학성을 다시금 인정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26년 1월 영화 개봉 기념 스페셜 에디션북!
『이토록 아름다운 세 살』 리커버 재출간


2026년 1월, 전 세계 영화제를 휩쓴 화제작 〈리틀 아멜리(원제: Little Amelie or the Character of Rain) 〉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영화의 원작 소설인 아멜리 노통브의 『이토록 아름다운 세 살(원제: Metaphysique des tubes)』이 새로운 모습으로 재출간된다.

영화 〈리틀 아멜리〉는 제78회 칸영화제 특별 상영 초청 및 제49회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관객상, 제73회 산세바스티안국제영화제 관객상 등을 휩쓸며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98%를 기록한 수작이다. “올해 가장 아름다운 애니메이션”이라는 찬사를 받은 이 작품의 근간에는 프랑스 문단의 ‘살아있는 신화’ 아멜리 노통브의 독창적인 텍스트가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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