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는 왜 사랑을 외치면서 분열과 전쟁을 일삼는가?
경전 정신으로 다시 인류 미래를 열어야 할 종교!
나는 왜 종교인이 됐는가? 인류의 절대다수가 종교에 목매는 이유는 무엇 때문인가? 신이 인간과 우주를 창조하고 주관한다면 왜 이 세상은 갈등과 전쟁이 끊이질 않는가? 과연 갈가리 찢어지고, 갈등과 분쟁을 일삼는 종교, 나는 제대로 믿고 있는가?
『왜 종교에 목을 매는가?』(권오문 지음, 울림과세움 발행)는 절대다수의 인류가 믿고 있는 종교가 왜 길을 잃고, 본연의 모습에서 이탈하게 됐는지 구체적으로 탐구하면서 종교의 본질 회복을 위한 방안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아울러 이 책은 ‘종교의 본질 회복과 미래를 향한 성찰’이라는 부제가 말하듯이 오늘날 벼랑 끝에 내몰린 종교계가 안고 있는 기복화와 세속화, 파벌주의, 비전 상실 등 종교 현안과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그 대안을 모색하고, 격변기를 맞이한 종교의 미래에 대해 집중 탐구하고 있다. 이는 오랜 역사를 거쳐 오면서 두꺼워진 위선과 탐욕의 그림자를 과감히 거둬내어 종교 본연의 모습을 되찾기 위한 성찰의 과정이자, 신이 떠난 종교, 신이 함께할 수 없는 종교로 추락한 암담한 현실을 극복하려는 진실한 종교인들의 몸부림을 반영한 것이라고 저자는 밝히고 있다. 이 책은 종교의 근원인 신의 참모습을 밝히고, 위대한 성인들의 정신을 회복함으로써 전대미문의 격변기를 헤쳐 나가야 할 종교의 존재 이유를 다시 찾고, 참된 신앙 길을 갈망하는 종교인들의 염원에 응답하고자 기획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