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어떤 아이는 끝까지 버티고 어떤 아이는 금세 포기할까?”
“공부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버틸 힘이 없는 것이다!”
초등 시기 ‘집중력’과 ‘자기 조절력’ 그리고 ‘자기 효능감’의 바탕이 되는
초등 공부 지속력을 어떻게 키울 수 있는지 명쾌하게 알려 주는 책
★ 초등학생의 공부 멘토 임민찬 작가가 말하는 초등 공부 전략 ★
★ 2026학년도 수능 만점자 전주한일고등학교 이하진 강력 추천 ★
이 책은 2천 명 이상의 초등학생을 지도해 온 저자가 현장에서 가장 많이 마주한 문제, 바로 ‘공부를 이어 가지 못하는 아이들’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한 책이다. 수업 시간에는 집중하는 듯 보이지만 혼자 공부를 시작하면 금세 흐트러지고, 학원과 문제집을 반복해도 성적이 제자리걸음인 아이들. 저자 임민찬은 그 원인을 ‘공부법’이 아니라 공부를 멈추지 않고 버티는 힘, 즉 ‘공부 지속력’의 부재라고 말한다. 초등 시기에 형성된 공부 지속력은 집중력, 자기 조절력, 자기 효능감의 토대가 되며, 이는 중·고등 학습은 물론 성인기의 학습 태도까지 좌우한다고 말한다. 특히 초등 때 이 힘을 기르지 못하면 사춘기 이후 급격히 무너질 수밖에 없다는 현실을 수많은 사례를 통해 짚어 낸다.
이 책의 본문은 부모의 공부 인식, 아이의 공부 습관, 교과별 접근 전략, 그리고 부모의 말하기 태도라는 네 가지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어·수학·영어·사회·과학 등 교과별로 아이가 흔히 무너지는 지점을 현실적으로 짚고, 단기 성과가 아닌 장기 학습을 위한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부모의 말 한마디가 아이의 공부를 멈추게도, 다시 앉게도 만든다는 점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대화 기준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