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현대 문학사에 한 획을 그어 온 작가, 작품들을 연대순으로 모은 한국문학 3대 수상소설집 두 번째 책. 근래 100년간 우리나라 3대 문학상인 동인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을 수상한 작품들을 모아 그 문학사적인 의미를 다시 정리한 우리 문학 자료집이다.
이 책 『병신과 머저리』는 표제작인 이청준의 「병신과 머저리」, 를 비롯하여 이호철의 「판문점」, 전광용의 「꺼삐딴 리」, 권태웅의 「가주인산조」, 한말숙의 「광대 김 선생」, 송병수의 「잔해」, 김승옥의 「서울, 1964 겨울」, 최인호의 「처세술개론」 등 총 15편의 단편을 수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