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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사이 Rosso
글쓴이
에쿠니 가오리 저
출판사
소담출판사
출판일
2000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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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쿠니 가오리

1964년 도쿄에서 태어난 에쿠니 가오리는 청아한 문체와 세련된 감성 화법으로 사랑받는 작가이다. 1989년 『409 래드클리프』로 페미나상을 수상했고, 동화부터 소설, 에세이까지 폭넓은 집필 활동을 해나가면서 참신한 감각과 세련미를 겸비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반짝반짝 빛나는』으로 무라사키시키부 문학상(1992), 『나의 작은 새』로 로보노이시 문학상(1999), 『울 준비는 되어 있다』로 나오키상(2004), 『잡동사니』로 시마세 연애문학상(2007), 『한낮인데 어두운 방』으로 중앙공론문예상(2010)을 받았다. 일본 문학 최고의 감성 작가로서 요시모토 바나나, 야마다 에이미와 함께 일본의 3대 여류 작가로 불리는 그녀는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도쿄 타워』,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 『좌안 1·2』, 『달콤한 작은 거짓말』, 『소란한 보통날』, 『부드러운 양상추』, 『수박 향기』, 『하느님의 보트』, 『우는 어른』, 『울지 않는 아이』, 『등 뒤의 기억』, 『포옹 혹은 라이스에는 소금을』, 『즐겁게 살자, 고민하지 말고』, 『벌거숭이들』, 『저물 듯 저물지 않는』, 『개와 하모니카』, 『별사탕 내리는 밤』, 『집 떠난 뒤 맑음』 등으로 한국의 많은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한 소설을 두 명의 작가를 통해서 읽는다? 하나의 사랑, 하나의 제목 그리고 두명의 남녀 주인공, 남녀 작가, 그리고 부부 번역가가 만들어 낸 독특하고 애절한 사랑 이야기. 2년 여에 걸쳐 실제로 연애하듯 두 작가는 릴레이 러브스토리를 만들어냈다. 한 이야기지만 Blu와 Rosso를 통해 전달되는 두 가지의 느낌은 두 권의 소설을 읽는 것보다 더한 감동과 흥분을 독자들에게 선사할 것이다. Rosso에서는 여자주인공 아오이의 시선을 통해 우리의 가슴 속에 존재하는 사랑의 떨림과 내일에 대한 희망을 느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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