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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꽃
글쓴이
샤를 보들레르 저
출판사
아티초크(Artichoke Publishing House)
출판일
2015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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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샤를 보들레르

1821년 파리, 신앙심과 예술적 조예가 깊은 집안에서 태어났다. 여섯 살에 아버지를 여읜다. 젊고 아름다운 어머니는 육군 소령과 곧 재혼한다. 명문 중학교에 기숙생으로 입학하나 품행 불량으로 퇴학당한다. 파리로 상경해 법학을 공부하지만 술과 마약, 여자에 탐닉하며 자유분방한 생활을 한다. 불안과 가난 속에서 왕성한 창작을 이어간다. 미술비평서 『1845년 살롱전』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해 1847년 중편소설 「라 팡파를로」를 발표한다. 프랑스 최초로 미국 시인 에드거 앨런 포의 책들을 번역하여 소개한다. 1857년 시집 『악의 꽃』을 출간하나 미풍양속을 해친다는 이유로 유죄판결을 받는다. 1860년 중독과 시 창작에 관한 에세이 『인공 낙원』을 출간하고, 1863년 피가로에 미술비평 ‘ 현대 생활의 화가’를 연재한다. 1866년 시집 『떠다니던 시편들』을 출간하고 이듬해 4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시인의 왕, 진정한 신” 보들레르
아티초크 특별판 ≪악의 꽃≫으로 새롭게 태어나다!

샤를 보들레르는 19세기 가장 위대한 시인이자 현대시의 개척자다. ≪악의 꽃≫은 1857년 처음 출간되자마자 동성연애, 사디즘, 부도덕을 이유로 유죄판결을 받았다. 보들레르는 문제의 시 여섯 수를 삭제하라는 법정 판결을 받은 지 4년 만인 1861년에 그 여섯 수를 삭제한 대신 서른다섯 수를 새로 추가한 개정판을 냈고, 이 번역 시집은 그것을 완역한 것이다.

≪악의 꽃≫은 노골적인 성적 묘사, 도시의 아름다움과 부패 등을 시에 불러들여 ‘저주받은 시인’으로서 보들레르의 명성을 공고히 해주었다. ≪악의 꽃≫은 모두 여섯 편-[독자에게] [우울과 이상] [파리 스케치] [포도주] [악의 꽃] [반항] [죽음]-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들레르는 ≪악의 꽃≫이 “단순한 선집이 아니라, 시작과 끝이 있는” 통일성 있는 시집이라고 말한다.

아티초크 특별판 ≪악의 꽃≫은 총 126수의 명시와 앙리 마티스, 에드바르 뭉크, 외젠 들라크루아, 카를로스 슈바베 등 45점의 감각적인 삽화, 그리고 상세하고 친절한 해설과 연보로 구성되어 독보적인 시적 경험을 선사한다.

이 책의 디자인은 뉴욕의 아트 디렉터 쌤 쿠가 총괄하여 국내는 물론 세계 최초로 3가지 디자인을 동시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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