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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전쟁
글쓴이
백일승 저
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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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일
2015년 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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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백일승

1세대 IT 벤처 사업가 출신으로 현재는 작가이자 벤처 투자자다. 다국적 IT 기업인 IBM에서 17년간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 관련 비즈니스를 했다. 이후, 온라인 게임을 만드는 벤처기업을 공동 창업하여 13년간 근무했다. 현재는 더하기북스를 창업해 대표이자 저자로 활동 중이며, 로마클럽 정회원이다.
1988년 서울올림픽 때 IBM이 주관하는 올림픽 전산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의 한국 측 대표 아키텍터로 개발에 참여했다. 현대자동차 및 삼성전자 등 국내 제조 업체들의 공장 자동화 및 3D 모델링 프로젝트를 통해 IT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2000년대 초 실리콘밸리에서 인터넷 게임 벤처를 창업하여 운영했고, 2002년부터 중국 상하이 현지에서 인터넷 게임 개발회사를 10년간 경영했다.
국내 대기업, 외국계 회사, 벤처기업을 거친 30년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IT 기업과 후배들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고, 특히 이공계인을 위한 ‘진로 조언가(career consultant)’를 자처하고 있다. 모든 사람은 훈련과 교육을 통해 발전할 수 있다고 믿으며, 심지어 창의성과 통찰력도 훈련을 통해 길러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신(新)계몽주의자이기도 하다. 벤처 창업에 대한 조언 및 실제 투자자의 역할을 가장 중요한 사명으로 생각한다.
지은 책으로는 《바보야, 이제는 이공계야》 《엔지니어 인생에는 NG가 없다》 《소프트웨어 전쟁》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지금까지의 역사는 소프트웨어에 의해 다시 쓰여지고 있다”

산업혁명이 오랜 기간에 걸쳐 그전까지의 인류 역사를 바꾸었듯, IT 혁명은 지난 30년간 우리가 사는 방식과 세상의 모습을 새롭게 조각하고 있다. 이는 버블로 무너지거나 위기로 꺾이는 일시적 이벤트가 아니라, 분명하고 거대한 흐름이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소프트웨어가 놓여있다.

미국과 중국은 이 변화를 분명히 인식하고, 소리 없는 전쟁을 이미 시작했다. 초강대국의 새로운 패권 전쟁이 소프트웨어로 무대를 옮겨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프트웨어를 둘러싼 전쟁은, 화폐전쟁, 석유전쟁보다 훨씬 깊게 미래를 좌우할 승부처이기 때문이다.

소프트웨어는 종전의 다국적 기업보다 더욱 고도화된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압도적 영향력으로 종속성을 만들어냈고, 그 이익이 세금과 고용으로 환원되지 않고 있다. 우리가 사용하는 스마트폰이 그 가까운 예이다. 그리고 이것이 이들 기업을 ‘소프트웨어 제국’이라는 프레임으로 봐야 하는 이유다.

한국은 기회와 불안요소를 모두 품고 있다. 2000년대 초, 아쉽게 실패한 IT 혁명의 DNA가 남아있지만, 정책과 시장의 문제가 여전히 불안하다. 벤처 열풍이 불고 있지만 언제 꺼질지 모르는 촛불처럼 위태롭기도 하다. 실리콘밸리 따라 하기, 중관촌 따라 하기는 분명한 한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를 잘못 예측해서 국가와 개인이 낭패를 보는 일은 수없이도 많았다. 전공의 선택, 유학의 선택, 직업 선택, 창업의 선택… 이 모든 개인의 선택은 결국 거대한 흐름을 따라갈 수밖에 없다.

결국 질문은 하나로 모아진다. 이 거대한 전환기에 나는 무엇을 할 것인가? 따라서 이 책은 다음의 독자들을 위한 책이다.

* 복잡한 IT 뉴스들의 이면을 관통하는 흐름을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
* 영어, 중국어, 일본어보다 더욱 가치 있는 언어를 배우고 싶은 독자
* 자녀의 교육과 진로선택을 위한 통찰을 얻고자 하는 독자
* 벤처 창업을 했거나 고민하고 있는 독자
* 전공, 직업, 직장 등, 중요한 선택에 앞서 판단 기준을 얻고자 하는 독자
* 스마트폰 혁명에 의해 영향 받고 있는 조직의 전략을 세우고자 하는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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