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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 걸작선 단편
글쓴이
레프 톨스토이 저
출판사
매월당
출판일
2015년 3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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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레프 톨스토이

러시아 툴라 지방의 야스나야 폴랴나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부모를 잃고 고모 밑에서 성장했다. 1844년 카잔대학교에 입학했으나 대학 교육에 실망하여 삼 년 만에 자퇴하고 귀향했다. 고향에서 새로운 농업경영과 농민생활 개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실패하고, 1851년 큰형이 있는 캅카스로 가 군대에 들어갔다. 1852년 「어린 시절」을 발표하고, 네크라소프의 추천으로 잡지 〈동시대인〉에 익명으로 연재를 시작하면서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는 한편, 농업경영과 교육활동에도 매진해 학교를 세우고 교육잡지를 간행했다.

1862년 결혼한 후 『전쟁과 평화』 『안나 카레니나』 등의 대작을 집필하며 세계적인 작가로서 명성을 얻지만, 『안나 카레니나』의 뒷부분을 집필하던 1870년대 후반에 죽음에 대한 공포와 삶에 대한 회의에 시달리며 심한 정신적 갈등을 겪는다. 1899년 발표한 『부활』에서 러시아정교회를 비판했다는 이유로 1901년 파문당했다. 1910년 사유재산과 저작권 포기 문제로 부인과 불화가 심해지자 집을 나와 방랑길에 나섰으나 폐렴에 걸려 82세를 일기로 숨을 거두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세계적 문호이자 사상가인 톨스토이 단편 걸작선!

톨스토이의 단편은 평범한 민중들을 소재로 하여 단순하고 소박한 내용을 다루었다. 누구나 한 번쯤은 보고 들었을 법한 이야기들로, 어릴 때 할머니가 들려주시던 전래동화와 비슷한 느낌을 준다. 우리의 전래동화나 고전소설의 주제가 그러하듯 톨스토이의 단편 역시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악한 사람은 벌을 받는다는 권선징악의 교훈을 다루고 있다. 그의 대부분의 작품에는 ‘물질 만능 주의에 대한 경계’와 ‘신의 가르침을 실천하라’는 톨스토이의 사상이 반영되어 있으며, 모든 작품의 바탕에는 ‘인간에 대한 사랑’이 담겨 있다. 이 책에서는 독자들에게 가장 널리 사랑받는 톨스토이의 대표 단편 14편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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