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한 비주얼과 디자인적인 요소만을 너무 중요시하다 보니 한동안 국내에서는 웹 표준이 많이 간과되어 왔었다. 하지만 다행스러운 점은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으로 웹에 접속하는 사용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면서 이러한 흐름이 바뀌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이러한 흐름에 따라 접근과 관점에 많은 변화를 꾀해야 하는 개발자와 기획자가 꼭 읽어야 할 필독서라 하겠다. 웹 관련 여러 분야의 저명한 전문가들이 현업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각자의 전문성을 살려 노하우를 전해준다. 기술적인 관점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뿐 아니라 기획과 관리, 디자인, 사용성 등에 대해 인지해야 하는 여러 사항이 잘 정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