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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을 열어주는 명당 풍수
글쓴이
장현숙 외 1명
출판사
북스타
출판일
2025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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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현숙

여성 풍수사로서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에서 동양학과 명리 석사, 풍수 박사를 취득하였다. 우리가 살아가는 땅과 공간과 환경을 이해하는 사업장 풍수 요인과 경영 성과에 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현재 누구나 행복한 삶을 바라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풍수 외부 요인과 내부 요인을 여성 풍수 학자 시각으로 연구하고 있다.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 동양학과 명리미래예측 석사,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에서 풍수지리 박사를 취득하였다. 「사업장 풍수 요인과 경영 성과에 대한 연구」와 ‘사진으로 본 콜센터 풍수 입지 분석’ 등으로 풍수의 현대적 적용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현재 나눔텔레서비스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며, 한국열린사이버대학 도시풍수를 강의하는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대한풍수지리학회 학술이사, 대한풍수연구학회 부회장을 맡아 학문적 교류와 연구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인월사 화재 소실 이후에는 과거의 유산을 존중하면서도 미래 지향적인 관점에서 가람 배치를 재해석하여, 지역 입지 조사와 사례 분석을 통해 인월사만의 특성을 반영한 공간 구성을 진행하였다. 예산 상기리 미륵불을 중심으로 한 풍수적 지역 활성화와 관광 가치 연구, 의령 이병철 생가와 선영의 풍수 입지 분석을 통해 삼성의 성공 요인과 풍수적 배경을 탐구하고, 이를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는 연구도 수행하였다. 현재 공간풍수설계전문가(S.F.D.E)그룹 회장으로서 공간 설계와 풍수의 융합을 이끌고 있으며, ‘풍수 명당 힐링 로드’를 운영하며 명상과 풍수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명상, 입지 철학, 체험 중심의 전문가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학문과 경영, 현장과 체험을 연결하는 실천적 풍수 연구를 통해 현대 사회에 적용 가능한 풍수의 가치를 꾸준히 제시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독자의 마음을 여는 풍수 이야기

풍수는 한마디로 음양입니다. 풍수지리는 단순히 길흉을 따지는 기술을 넘어, 우리가 살아가는 땅과 공간을 이해하고 삶의 방향성을 결정하는 깊이 있는 철학이다. 하지만 공간을 바라보는 시선에는 ‘차이’가 존재한다. 전통적인 풍수는 종종 ‘아버지의 시선’을 반영해 높은 곳에서 땅을 조망하고, 권력과 위계를 중심으로 혈(穴)을 찾으며, 밖으로 뻗어 나가는 기세를 중요시했다. 따라서 사신사(四神砂) 중에서 주산(主山)과 후현무(後玄武), 좌청룡(左靑龍)의 역량을 중요시했다.

반면, 이 책에서 제안하는 ‘엄마가 보는 풍수’는 낮고 따뜻한 시선으로 공간의 의미를 포착한다. 마당의 방향, 안방으로 들어오는 햇빛, 아이가 뛰노는 담장의 부드러운 곡선, 부엌의 숨결과 같은 일상 속에서 풍수적 의미를 발견하는 것이다. 또한, 주산보다는 안산(案山)과 전주작(前朱雀)의 조화와 유정함, 청룡과 백호의 균형을 중요시한다. 아빠 풍수가 전진, 출세, 전투, 마당, 교류와 같은 양적인 면에 중점을 둔다면, 엄마 풍수는 수용, 적선, 양육, 포용, 안정 등의 음적인 면에 중점을 둔다고 할 수 있다. 아빠 풍수가 음택을 통해 생기를 얻는 데 중심을 둔다면, 엄마 풍수는 양택을 통해 온기를 얻는 데 중심을 둔다고 할 수 있다. 가족과 사회가 진정한 행복과 공동선을 추구하려면 음양의 조화가 중요하듯이 풍수에서도 음양의 조화가 중요하다.

이 책은 한국 풍수의 역사와 이론 속에서 남성적 시선을 바탕으로 하고, 더 나아가 여성적 시선, 특히 어머니들의 공간 감각이 어떻게 풍수의 실제 속에 스며들어 있는지를 추적한다. 역사 속의 여성과 그들이 거주하거나 활동했던 공간을 중심으로, 전통 풍수 이론이 어떻게 ‘여성의 삶’과 만나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 내는지 탐구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독자 여러분은 풍수가 더 이상 어렵고 멀게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삶을 감싸 안는 따뜻하고 실천적인 지혜임을 깨닫게 될 00101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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