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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의 집
글쓴이
현월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00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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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현월

1965년 일본 오사카 출생. 재일 교포 2세로 본명은 현봉호이다. 필명 현월은 음력 9월의 별칭으로 진리를 뜻한다. 초등학교 때 야구, 중학생 때는 럭비, 고교 시절에는 아르바이트와 연애에 몰두했던 그는 1994년부터 2년 간 오사카 문학학교에 다녔다. "어느 순간 쓰고 싶다는 충동이 참을 수 없을 만큼 부풀어올랐던" 스물아홉 나이에 소설을 쓰기 시작해 하루도 거르지 않고 글을 쓰는 습작기를 거쳐, 두 번째 작품인 『무대 배우의 고독』이 1998년 하반기 동인지 우수작으로 <문학계>에 실려 주목받기 시작했다. 『젖가슴』이 제121회 아쿠타가와 상 후보에 올랐으며, 『그늘의 집』으로 2000년 제122회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저서로는 소설집 『나쁜 소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00년 아쿠타가와 상 수상작이다. 재일 한국인의 슬픈 과거사를 밑그름으로 하면서도 그것을 훌쩍 넘어서는 인간 보편의 문학적 과제를 훌륭하게 형상화하고 있다. 오사카 시 한국인 집단촌에서 무력한 삶을 살아가는 교포2세의 일상을 그렸다. 담담하면서도 힘있는 묘사로 역동적인 인간 드라마에서 저자의 강인한 정신을 확인할 수 있다. 『그늘의 집』외 『젖가슴』과 『무대배우의 고독』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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