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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화낼 일인가?
글쓴이
박기수 저
출판사
예미
출판일
2026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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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기수

경제학을 전공한 덕분에 대기업에 들어갔지만, 당시엔 꿈 많은 직장 초년병으로서 ‘직업 보람’을 딱히 느끼지 못했던 것 같다. 생각해 보면 “좋은 직장을 왜 박차고 나왔을까?”라는 농담도 해보지만, 다른 길을 가겠다고 언론사 시험을 본 게 글쟁이의 시작이었다. 통신과 신문에서 글을 썼다. 통신에선 “빨리 쓰라”고, 신문에선 “완결성 있게 쓰라”고 구박당하는 사이 15년이 흘렀다. 미래가 두려워 공부를 시작한 게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은 계기였다. 한국일보 사회부 시절, 정부 부대변인직을 맡아보라는 제의를 수락한 게 공직의 첫걸음이었다. 2~3년 생활하고 학교로 갈 생각을 했는데, 시간이 흘러 10년을 넘겼다. 덕분에 재직 시절, 박사(보건학) 학위를 하나 더 받는 호사도 누렸다.

이후 학교로 나와 학생들을 가르치던 2019년 말, 코로나가 갑자기 창궐했고, 과거 메르스 사태 당시 대응 상황 등을 방송에서 알려 주면서 한동안 꽤 알려진 방송인이 되기도 했다. 기자, 공무원, 선생으로 30년 경험과 대통령부터 취약계층까지 수많은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정제된 인생의 지혜와 생각을 많은 이들과 나누고자 한다. 전작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매력을 탐구한 책 《끌리는 이들에겐 이유가 있다》를 썼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내 안의 불편한 감정 이해하기
-‘화’란 무엇이고 어떻게 길들여야 할까?

‘화’라는 감정은 순식간에 우리를 휩쓸고 가서 낯선 곳으로 던져놓는다. 자기 자신조차 이 감정을 마음대로 하지 못한다. 우리는 왜 화가 일어날 때 그것을 쉽게 다스리지 못하고 굴복하고 마는 걸까?

이러한 질문에서 시작된 책, 《이게 화낼 일인가?》는 화에 종종 지배당하고 후회하는 우리 자신을 돌아보는 책이다. 화가 일어나는 이유와 화를 길들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분노가 일상화된 우리 사회에 대해서도 그 원인을 짚어본다. 화는 자신을 보호하려는 본능적인 반응이지만, 현대 사회에서 밖으로 분출되지 못한 화는 우리 건강을 해치고 사회적인 관계도 망가뜨릴 수 있다. 화라는 불편한 감정을 어떻게 대할 것인지 방향을 제시해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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