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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월과 이상, 근대시의 두 얼굴
글쓴이
정재찬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25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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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재찬

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베스트셀러 『시를 잊은 그대에게: 공대생의 가슴을 울린 시 강의』로 대중 곁에 다가와, 시 읽는 기쁨을 가르쳐준 우리 시대의 시 에세이스트. 시는 물론, 인문학, 예술, 대중문화에 이르기까지 풍요로운 콘텐츠로 구성된 그의 강연은 늘 즐거움과 감동의 세계로 청중들을 이끈다.

JTBC [톡투유], [차이나는 클라스], EBS [클래스e], tvN [어쩌다 어른], SBS [김영철의 파워FM] 등 다양한 방송과 매체 활동을 통해 대중에게 시심의 씨앗을 뿌리는 데도 애써왔다. 시의 힘과 아름다움을 통해 우리 사회에 공감과 소통, 치유가 이루어지길 그는 꿈꾸고 있다.

서울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하여 같은 학교 국어국문학과, 국어교육과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8년부터 한양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시를 잊은 그대에게』, 『그대를 듣는다』, 『현대시의 이념과 논리』, 『문학교육의 사회학을 위하여』, 『문학교육의 현상과 인식』, 『문학교육개론 1』(공저), 『문학교육원론』(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근대시는 어떻게 형성되었고, 지금의 우리에게 왜 필요한가?
우리 문학을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
정재찬 교수의 해설로 새롭게 읽는 김소월과 이상


근대시는 무엇이고, 어떻게 읽으면 좋을까? 《소월과 이상, 근대시의 두 얼굴》은 김소월과 이상, 한국 근대문학을 대표하는 두 시인을 통해 근대시를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문학 교양서다. 전통적인 언어로 마음을 노래한 김소월과 새로운 표현으로 세상을 바라본 이상의 시를 나란히 살펴보며 근대시의 폭넓은 스펙트럼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진달래꽃〉에서 〈오감도〉까지, 교과서에서 어렵게 느껴졌던 작품들을 친절한 해설과 함께 다시 만날 수 있다.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근대시는 더 이상 낯선 과거가 아니라, 지금의 우리에게도 자연스럽게 다가오는 이야기로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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