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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갖는 삶에 대하여
글쓴이
코이케 류노스케 저
출판사
유노북스
출판일
2026년 1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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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코이케 류노스케

츠키요미 배움터의 도장주이자 밀리언셀러 작가. 1978년 나라현 출생, 야마구치현 출신으로, 도쿄대학교 교양학부에서 서양 철학을 공부했다. 이후 불도에 입문해 승려 생활을 하며 일반인을 대상으로 좌선 지도를 하다가 수행을 위해 떠난 방랑 여행에서 우여곡절을 경험한 뒤 생각을 정리하고 2019년에 환속했다. 현재는 가마쿠라에서 명상 실천자로 활동하며 자유롭게 있는 그대로의 자신으로 살아가는 법을 전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누적 40만 부 판매된 《초역 부처의 말》을 비롯해 《내 마음이 지옥일 때 부처가 말했다》, 《나를 지키는 연습》 등이 있다.
《부처의 생각하지 않는 연습》은 한국·일본 100만 독자가 선택한 마음 수행의 고전으로, 마음을 어지럽히는 잡념의 소용돌이에서 벗어나 내 삶의 중심을 되찾는 방법을 담아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왜 더 가져도 마음은 늘 부족할까?
★한국·일본 합산 230만 부 밀리언셀러 저자 대표작★


우리는 늘 부족하다고 느낀다. 하지만 그 불안은 적게 가져서가 아니다. 아무 기준 없이 너무 많은 것을 끌어안고 살기 때문이다. 물건은 늘었고 선택지는 많아졌지만, 정작 무엇이 나에게 필요한지는 점점 흐려졌다. 그래서 우리는 돈을 더 벌고 더 써도 남는 게 없고, 더 가져도 불안해진다.

《덜 갖는 삶에 대하여》는 그 불안을 소유의 양이 아니라 소유를 대하는 마음의 방식으로 본다. 불안은 적게 가져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아무 생각 없이 많이 가져서 생긴다는 것. 그러나 이 책은 가지고 있는 것을 버리라고 말하지 않는다. 소비를 비난하지도 않는다. 대신 이렇게 묻는다.

‘지금 내가 가진 것은 정말 나를 편안하게 하는가?’

저자 코이케 류노스케는 돈과 물건, 감정과 욕망에 휘둘리는 마음을 들여다본다. 소유를 줄이라며 도덕적으로 훈계하는 대신 왜 우리는 필요 이상으로 집착하는지, 그 집착이 어떻게 불안을 키우는지를 차분히 짚는다. 책은 네 개의 장으로 독자의 생각을 조금씩 이동시킨다. 우리가 왜 돈을 과대평가하게 되었는지 돌아보고, 더 갖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지 않고 인정하며, 방을 채우기 전에 마음부터 정리하도록 이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말 원하는 것만 가지고 사는 삶이 어떤 모습인지 보여 준다.

덜 갖는다는 것은 포기하는 일이 아니다. 나에게 필요 없는 것에 에너지를 쓰지 않을 자유를 회복하는 일이다. 비교와 과잉에서 한 발 물러날 수 있는 여유, 돈과 물건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자기 제어감. 이 책이 전하고 싶은 것은 바로 상쾌한 자유다.

소비는 문제가 아니다. 기준 없는 소유가 문제다. 소비를 줄이지 않으면 불안하고, 소비해도 불안이 사라지지 않는 현시대에 《덜 갖는 삶에 대하여》를 읽고 나면 무엇을 가져야 할지보다 무엇에 에너지를 쓰지 않아도 되는지가 분명해지고, 마음은 어느 때보다 풍요로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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