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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유리알 눈
글쓴이
미셸 마르크 부샤르 저
출판사
지만지드라마
출판일
2015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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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미셸 마르크 부샤르

미셸 마르크 부샤르(MICHEL MARC BOUCHARD, 1958∼)는 캐나다의 불어권 지역인 퀘벡 출신의 극작가, 시나리오 작가다. 1958년 퀘벡 주 북쪽 도시 생-퀘르 드 마리에서 태어났다. 오타와 대학 연극과를 졸업한 이후인 80년대 초부터는 온타리오에 있는 불어권 극단을 중심으로 극작가 겸 배우로서 활동하기 시작했다. <물 나르는 사람들>(1980)은 1981년에 쉬드뷔리에 있는 누벨-온타리오 극장에서 첫 공연을 올린다. <고아 뮤즈들>(1988), <레 펠뤼에트 또는 낭만적인 드라마의 반복>(1988)이 공연에서 모두 성공을 거둬 불어권 연극계에 발판을 굳힐 뿐만 아니라, 캐나다의 영어권 지역과 외국으로 알려지기 시작한다.

특히 <레 펠뤼에트 또는 낭만적인 드라마의 반복>은 첫 공연 이후 몬트리올 신문사 문학상, 우타우에 문학 서클 특별상(1988)과 도라 무어 상 (1991), 샬머 상(1991)을 받았으며, 연출가 세르주 드농쿠르가 새 버전으로 올린 2003년 공연에서도 퀘벡 연극 아카데미에서 주는 관객 마스크 상과 최고 마스크 상, 몬트리올 최고 제작상, 세 배우의 연기상을 휩쓸었다. 지금까지 무대화된 희곡만 30편 정도 되고, 몇몇 희곡 작품은 10개국 언어로 번역된 바 있으며, 영화화된 작품도 몇 편이 될 정도로 그는 캐나다 불어권의 중요한 극작가다. 이러한 희곡과 시나리오 작업 외에도, 작가는 오타와 트릴리움 극장 예술감독(1989∼1991)을 역임한 바 있으며, 오타와 대학과 몬트리올 대학에서 연극을 강의하기도 했다(1992).

책 소개

분야희곡
고전을 맛보는 「지식을 만드는 지식 고전선집」 제678권 『유리알 눈』. 우리나라에서 2011년 2월 말에 공연될 연극 <유리알 눈>의 희곡이다. 한 가정에 살지만 폐쇄적인 자신만의 방에 갇혀 사랑과 소통의 부재 속에서 살아가는 불행한 '인형의 집'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유명한 인형 장인 다니엘과 그의 아내 '주디트', 딸 '브리지트'와 '에스텔'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아버지에게 강간당한 경험이 있는 막내딸 '에스텔'이 '펠로피아'라는 가명으로 15년만에 복수하기 위해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사건사고를 따라간다. 가정에서 벌어지는 성폭력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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