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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빅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했는가
글쓴이
벤 웨이버 저
출판사
북카라반
출판일
2015년 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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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벤 웨이버

벤 웨이버는 미국 보스턴의 빅데이터 기술 벤처기업인 소시오메트릭솔루션스Sociometric Solutions의 대표이사 겸 회장이다. 이 기업은 소시오메트릭 배지 분석 기법을 이용해 기업의 경영 효율화 정보를 제공한다. 벤 웨이버는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내에 있는 세계적인 미디어 융합기술연구소 MIT 미디어랩의 방문 연구자로 활동하며, MIT 미디어랩에서 센서 장치와 센서 기술을 개발하는 선구자 역할을 해왔다. MIT 미디어랩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는 수석연구원으로 재직한 바 있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벤 웨이버의 기업 연구 사례는 『뉴욕타임스』, 『포브스』, 『월스트리트저널』, 『워싱턴포스트』, 『와이어드』, 『비즈니스위크』, 『뉴사이언티스트』, CNN, NPR, CBS 등 미국의 유수 언론 매체에 여러 차례 소개되었다. 구글, EMC, 삼성과 같은 세계적인 IT 기업에서 강연한 바 있다. 특히 구글은 ‘피플 애널리틱스People Analytics’팀을 만들어 빅데이터를 직원들의 행동 역학 분야에 활용하고 있다. 미국의 경영 전문지인 『하버드비즈니스리뷰』는 벤 웨이버의 소셜 센싱 기술을 ‘혁신적인 아이디어’ 목록에 포함시켰으며, 『MIT 테크놀로지리뷰』도 소셜 센싱 기술을 ‘최신 기술 TOP 10’에 선정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빅데이터는 기업의 비즈니스 방식을 완전히 탈바꿈시킬 것이다”

전 세계적으로 인간 행동 분석 시스템 덕분에 기업에서는 혁명적인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기업에서 수집한 인간 행동 분석 데이터의 폭발적인 증가가 그 기폭제가 되었다. 직원들의 이메일 기록, 인터넷 검색 기록, 채팅 기록은 물론이고,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정보통신 기술 매체상의 기록을 통해 직원들이 일하는 방식을 믿기 힘들 정도로 자세하게 추적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데이터만으로도 기업 경영에 놀라운 혁신과 지혜를 얻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데이터의 힘은 디지털 세계 밖에서도 막강한 힘을 발휘한다. 사람이 착용 가능한 센서Sensor, 즉 사물인터넷 기술이 빠르게 발달하면서 이제 디지털 세상이 아닌 현실 세계의 데이터도 무서운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MIT 미디어랩의 혁신가인 벤 웨이버는 『구글은 빅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했는가』에서 새로운 센서와 빅데이터 분석의 강력한 힘을 보여준다. 기업이 빅데이터를 활용한다면, 직원들의 업무 방식을 현미경처럼 들여다볼 수 있고, 좀더 효율적이고 생산적이며 긍정적인 조직을 구축하는 데 엄청난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벤 웨이버는 이 책에서 최신 센서 기술을 활용한 풍부한 기업 경영 사례들을 제시한다. 또한 ‘기업 문화’나 ‘창의성’처럼 여태껏 기업 경영에서 ‘주관적인’ 영역으로만 인식해왔던 요소들을 정확히 측정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예컨대 직장에서 휴식 시간이나 점심 테이블의 모양과 같이 아주 사소한 부분만 변화시켜도 직원들은 이전보다 행복하고, 건강하고,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다.

『구글은 빅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했는가』는 기업의 CEO들에게 직원들이 실제로 어떻게 일하고, 협력하며, 혁신을 이루어내는지를 발견하는 데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해준다. 그렇게 해서 빅데이터와 센서 기술 덕분에 직원들이 성공하도록 이끌어줄 수가 있다. 또한 미처 알지 못했던 직원들의 창의성과 전문성을 새삼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어준다. 인간 행동 분석 시스템이 발달하면서 직원들의 의사소통 방식에 따라 사무실을 재배치하거나 직원들의 의사소통 패턴과 상호작용 방식을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등 기업의 모습이 크게 바뀔 것이다. 그리고 고객 서비스, 마케팅, 연구개발R&D, 인수합병M&A에 이르기까지 기업 경영의 모든 활동을 최적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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