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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 줘!
글쓴이
제즈 앨버로우 글,그림
출판사
웅진주니어
출판일
2000년 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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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유아
아동 발달 심리학의 자료를 근거하면 생후 4-5개월이 되면 쓰다듬거나 어루만져 주는 애정표현을 기대하게 되고, 6개월쯤에는 아이가 부모의 분위기나 감정에 민감해진다고 한다. 부모의 감정변화에 따라 같이 울거나 웃기도 하는 때가 또한 이때이다. 8개월부터는 무서움, 긴장, 걱정, 불안의 감정이 시작되고 이때의 부모의 따스한 포옹은 아이의 심리적 안정에 더없이 중요하다고 한다.

‘안아 줘!’라는 말은 0-3세 또래의 아이들의 심리와 정서를 대표하는 말인 듯 하다. 아이들이 원하는 것이 바로 ‘안아 줘!’가 아닐까? 아무리 크게 울부짖던 아이라도 엄마, 아빠의 품에 안기기만 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울음을 뚝 그친다. 또한 어루만져 주고 쓰다듬어 주면 닭똥 같은 눈물로 범벅이 되었던 얼굴에 어느 새 까르르 웃음이 넘친다. 이 책에서는 행복을 만들어 내는 마술과 같은 포옹의 약효가 그대로 드러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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