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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낯선 편지
글쓴이
이머전 클락 저
출판사
오리지널스
출판일
2026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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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머전 클락

사무 변호사가 되겠다는 열망으로 맨체스터 대학에서 법을 공부하고 상법 전문 로펌에서 수년간 근무했다.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법조계를 떠나온 그는 ‘책’이라는 새로운 열정의 대상을 찾게 되었다. 대학에 다시 진학한 그는 아이들이 학교에 간 동안 영문학을 전공해 우등생으로 졸업했다. 햇살과 여행, 바다, 블루벨, 메이플시럽을 끼얹은 팬케이크를 좋아하며 남편, 아이들과 함께 영국 요크셔에 거주하고 있다. 그가 아마존에서 출판한 저서들은 250만 명 이상의 독자들에게 사랑받으며 전세계에 번역 출간되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
★★★ 이다혜 작가 강력 추천 “이처럼 사소한 순간들이 모여 나는 내가 된다. 망각마저도 나를 만들어간다.”
★★★ 독립 출간 후 독자들의 열렬한 찬사로 출판사에서 정식 출간한 화제의 소설
★★★ 아마존 영국 소설 분야 1위! 독일, 체코, 리투아니아, 러시아 판권 계약

“진실을 알아야 한다. 이제는 돌아갈 수 없다.”
감춰져 있던 충격적인 진실에 마침내 가까워지는 순간

먼지 쌓인 다락방에서 발견된 엽서 더미가 카라의 온 인생을 뒤흔들었다.

위압적이고 통제적이던 아버지가 어린 시절 카라와 오빠 마이클을 절대 드나들 수 없도록 막았던 바로 그 방에 의문의 엽서들은 비밀스럽게 갇혀 있었다. 이제는 기억을 잃어가는 아버지, 과거에 폭력적이었던 아버지를 동생인 카라에게 맡겨두고 집을 떠나버린 마이클, 오래전 연락이 끊긴 친척들, 누구도 카라에게 엽서에 담긴 진실을, 그리고 사랑을 알려준 적 없다.

지금까지 믿어온 모든 것이 무너지더라도 오직 진실에 가 닿기 위한 카라의 여정은 불안과 상실, 증오와 절망으로 얼룩진다. 끊임없이 굽은 길을 홀로 걷는 카라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과 다음을 꿈꿀 가능성을 마주할 수 있을까. 어느 날 갑자기 엽서를 마주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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