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으로 북쪽의 한 가족이 남쪽의 가정을 보름 간 교환 방문하면서 일어난 이야기들로 꾸며져 있다. 남북의 문화와 언어의 차이 때문에 벌어지는 소동을 만화로 구성한 것이다. 때로는 조금 과장되게 표현했지만, 어린이들에게 남북의 언어 차이의 심각성을 알려 주고, 북한말을 소개하기 위해 교육적인 측면이 있다. 이해하기 쉽도록 재미있는 만화로 구성하고, 북한말의 뜻을 대화 바로 밑에 소개했다. 또한 중간중간에 북한의 수수께끼, 속담, 유며, 남한말과 북한말의 비교를 소개해 다양해게 구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