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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글쓴이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저
출판사
시공주니어
출판일
2000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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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1907년 스웨덴 스몰란드 지방의 작은 도시 빔메르뷔에서 태어나 2002년 스톡홀름 달라가탄 자택에서 생을 마감했다. 일생 동안 동화책, 그림책, 희곡 등 많은 작품을 발표했으며, 전 세계 백 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 작품들은 아동 문학의 고전으로 일컬어지며,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독일청소년문학상 등 수많은 상을 수상하고, 영화와 텔레비전 드라마로 제작되어 세계 여러 나라에서 방영되었다. 『소년 탐정 칼레』, 『에밀은 사고뭉치』, 『나, 이사 갈 거야』, 『떠들썩한 마을의 아이들』,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등 수많은 작품에서 린드그렌은 어린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린이가 재미있어하는 이야기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그려 내며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02년 린드그렌이 세상을 떠난 후 스웨덴 정부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 문학상’을 제정해 그 업적을 기리고 있으며, 2005년에는 린드그렌의 필사본을 비롯한 관련 기록들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자기 안에 있는 ‘아이’를 즐겁게 하기 위해 글을 쓴다고 했던 린드그렌의 손에서 태어난 칼레, 에밀, 로타, 삐삐, 로냐, 라스무스 등은 자연과 공동체가 살아 있던 시골 마을과 더불어 영원히 어린이들 곁에서 생명을 이어갈 것이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뒤죽박죽 별장에 별난 아이가 이사 온다. 하루 종일 말도 안 되는 거짓말만 하는 삐삐는 엄마는 천사, 아빠는 식인종의 왕이라나? 어쨌든 힘이 세서 말도 번쩍번쩍 들어올리고 옷 가방 가득 금화를 가진 삐삐는 혼자서도 문제없이 잘 살아간다. 삐삐는 친구가 된 토미와 아니카를 따라 학교에 가서는, 7 더하기 5가 뭐냐고 묻는 선생님한테 당황한 표정으로 되묻는다. "글쎄요, 선생님도 모르는 걸 제가 어떻게 알아요?" 그래도 삐삐 생각에, 학교는 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아이들에게는 방학이 있어야 하니까. 서커스에서는 단원들을 놀라게 할 만큼 놀라운 재주를 보여 주고 점잖은 부인들의 다과회를 망쳐놓기도 하지만, 아이들을 화재에서 구출하는 활약을 하기도 한다. 삐삐의 장래 희망은 해적이 되는 것!

'삐삐'는 항상 재미있게 산다. 아이들이 하고 싶어하는 일이 무엇인 줄 알고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어른들에게는 행실 나쁜 아이지만 아이들에게는 천사가 되고 도깨비 방망이가 되는 것이다. 너무나 평범하게 살던 '아니타'와 '토미'가 '삐삐'를 만나서 얼마나 즐거워졌는지를 이 책에서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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