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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모여 냠냠냠
글쓴이
이미애 저
출판사
보림
출판일
2000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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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미애

1964년 대구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7년 조선일보와 대구매일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됐으며, 1994년 눈높이 아동문학상, 새벗문학상, 2000년 장편동화부문 삼성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큰나무 아래 작은 풀잎』, 그림책 『에헤야데야 떡타령』 『때때옷 입고 나풀나풀』 외 여러 권과 장편동화 『그냥 갈까, 아니 아니 손잡고 가자』 『행복해져라 너구리』 『달콤 씁쓸한 열세 살』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유아
1~4세 아이를 위한 그림책으로, 밥 먹기를 소재로 하여 동물의 생태를 자연스럽게 깨치게 하는 놀이입니다. 밥상 위에 동그란 밥그릇 하나, 누구 밥일까? 책장을 넘기면 다람쥐가 ‘쪼르르’ 나타나네요. “아항! 다람쥐구나.” 이렇듯 노랫말처럼 쓰인 글이 경쾌하고 리듬감이 뛰어나서 소리내어 읽어 주기에 그만입니다. 또 아이들이 쉽게 따라 외울 수도 있지요. 동물의 특징을 보여주는 흉내말이 우리말의 풍부함과 감각적인 즐거움을 충분히 맛보게 해준답니다.

동물들이 먹을 수 있는 다양한 '밥'을 보여 주고 "누구 밥일까?" 상상하게 한 뒤 동물을 보여주는 문답 형식으로 이루어져 아기의 호기심을 자극한답니다. 엄마와 아기가 한 문장씩 주고 받으며 문답 놀이를 할 수 있어 어휘력도 풍부해집니다. 그림 또한 어린 유아에게 알맞게 사물이 분명한 형태로 묘사되었고, 동일한 구도 속에서 변화를 주는 방식이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동물들의 다양한 표정과 동작이 아주 익살스러우면서도 정겹지요. 아이에게 밥을 먹일 때 읽어주기에 좋은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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