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판.
1893년에 출간된 조지 기싱의 장편소설.
남성보다 여성의 수가 50만 명이나 더 많았던 19세기 후반의 영국은 ‘결혼’이라는 커리어(career)’ 외에는 여성의 사회적, 경제적 활동이 제한된 시대였다. 남편을 구하지 못한 ‘짝 없는 여자들’은 ‘잉여(剩餘) 여성들’이라 불렸고, 이 소설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들 중 네 명의 여자들도 결혼하지 않았다. ‘로다(Rhoda)’와 ‘메리 바풋(Mary Barfoot)’은 독신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기술학교를 설립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