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쓸 때에 언제라도 활용이 가능하다.
활어사전은 바로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활어는 ‘活; 살 활, 語; 말씀 어’이다. 뜻을 풀어보면 ‘살아있는 말’이 된다. 활어를 보는 순간, 무엇이 떠오르는가? 물 밖에서 팔딱팔딱 뛰는 물고기 한 마리가 눈앞에 어른거린다. 이것이 바로 활어이다. 수많은 활자 속에서 종이 위로 팔딱팔딱 뛰어 다니는 그런 문장이 바로 활어이다. 활어는 분류가 생명이다. 활어사전의 분류는 저자가 오랜 기간 사용해서 만든 결과이다. 저자는 활어사전을 커뮤니케이션, 사람의 감정, 묘사(맛, 냄새, 색, 풍경, 날씨, 시간)로 나누어 정리했다. 이 책은 활어를 익혀 글을 쓸 때에 언제라도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