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분야에서 굳건히 미국 아마존 1위를 차지하고 있는 Messie Condo 작가의 이 책은 유머와 독설로 ‘죽음의 정리’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부여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반드시 알아야 할, 유용하면서도 게을리할 수 없는 동기 부여를 간직하는 팁을 알려준다. 동시에 우리에게는 늘 먼 이야기로만 느껴지는 ‘죽음’에 대한 가치관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갖게 해준다.
마치 옆에서 욕설로 따끔하게 이야기해 주는 친구처럼, 그의 문장은 거침이 없고 핵심을 찌르며, 좌절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새로운 희망을, 낙천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현실을 일깨우는 친구 같으면서도 조언자 같은 역할을 해 준다. 이 책이 진행되어 가면서 독자들은 자신의 문제를 다루는 법, 그리고 결국은 우리의 삶과 죽음에 대해 훨씬 쉽게 접근하고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