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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복론
글쓴이
프란치스코 교황 저
출판사
가톨릭출판사
출판일
2026년 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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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란치스코 교황

본명은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료Jorge Mario Bergoglio. 1936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태어났다. 1958년 예수회에 입회했으며, 1969년에 사제품을 받았다. 예수회 아르헨티나 관구장, 부에노스아이레스 대교구장을 지냈고 2001년 추기경에 서임되었다. 2013년 가톨릭 교회 제266대 교황으로 선출되었으며 최초의 라틴 아메리카 출신 교황이자 예수회 출신 교황이다.

회칙 〈신앙의 빛〉, 〈찬미받으소서〉, 〈모든 형제들〉 및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등을 통해 가톨릭 교회와 전 세계의 쇄신을 위해 노력하며, 2014년 8월에는 한국을 방문하여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식을 집전한 바 있다. 저서로 『그래도 희망』, 『악마는 존재한다』, 『오늘처럼 하느님이 필요한 날은 없었다』, 『하느님과 다가올 세계』 등이 있다. 2025년 4월 21일 선종하였다.

책 소개

분야종교
“하느님께서 우리가 행복하기를 바라십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우리에게 남긴 행복의 유산


대한민국은 세계 최상위권의 경제력을 가진 나라이지만, ‘2025 세계행복지수’는 57위에 머물렀다. 기술과 속도는 앞서가지만, 불안과 우울, 외로움이 일상이 된 시대에,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질문이 있다.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이러한 질문 앞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생전 끊임없이 우리에게 같은 메시지를 건넸다. “하느님께서 우리가 행복하기를 바라십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복론』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설교, 연설, 문헌, 묵상 속에서 전해 온 행복에 관한 이야기를 엮은 책으로, 이 책은 교황이 우리에게 남긴 ‘행복의 유산’이라고 할 수 있다. 교황은 행복을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하느님의 선물이자 우리가 서로에게 건네야 할 선물이라고 설명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프란치스코 교황 특유의 부드럽고 일상적인 언어다. 그는 신앙의 울타리를 넘어 비신자들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단테의 신곡』, 『닥터 지바고』,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약혼자들』, 『반지의 제왕』 등과 같은 문학 작품과 영화 「프란치스코, 신의 어릿광대」, 「바베트의 만찬」, 「길」, 「로마, 무방비 도시」 등을 함께 소개하며 ‘행복’이라는 개념을 삶에서 더 구체적으로 느끼도록 이끈다. 각각의 글은 짧은 묵상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바쁜 일상에서 조금씩 나눠 읽으며 자신의 삶을 돌아보기에 좋다. 프란치스코 교황이 전하는 따뜻한 인생 조언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미처 잃어버린 줄도 몰랐던 기쁨을 다시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짜 행복’이란 무엇인지를 마음에 품고 살 수 있을 것이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기억합니다. 그분을 향한 그리움 속에서 만나는 이 책은 마치 교황님께서 우리 곁을 떠나시며 남기신 따뜻한 위로이자 행복의 유산처럼 다가옵니다. 깊은 추모의 마음과 함께, 교황님의 정신을 우리 가슴속에 오래 간직하게 할 이 소중한 책을 기쁜 마음으로 추천합니다.”
- 이용훈 마티아 주교(천주교 수원교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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