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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인간
글쓴이
안병민 저
출판사
북하우스
출판일
2026년 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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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병민

열린비즈랩 대표. AI혁신가이드·경영혁신가·작가. 경계를 허물고 본질을 탐구하는 경영혁신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헬싱키경제대학교에서 MBA를 마쳤다. 롯데그룹 대홍기획 마케팅전략연구소, 다음커뮤니케이션과 다음다이렉트손해보험의 마케팅본부를 거쳐, 휴넷의 최고마케팅리더(CMO)와 엔트리움의 최고혁신리더(CIO)를 지냈다.

마케팅과 리더십, 디지털 & AI의 경계를 넘나들며 하나의 뿌리에서 시작되는 유기적 연결성을 발견하고, 경영의 각 영역이 어떻게 통합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데 관심이 크다. 기술 자체보다는 기술이 변화시키는 세상의 ‘본질’에 집중하고 있으며,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경영은 내 일의 목적과 내 삶의 이유를 실재화하는 혁신의 과정”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쓴 책으로 『마케팅 리스타트』, 『경영 일탈』, 『그래서 캐주얼』, 『숨은 혁신 찾기』, 『사장을 위한 노자』, 『주4일 혁명』이 있다.〈조선일보〉 ‘실전MBA’, 〈주간동아〉 ‘안병민의 일상경영’, 〈동아비즈니스리뷰〉 ‘숨은 경영 찾기’와 ‘안병민의 노자경영’, 〈포춘코리아〉 ‘안병민의 경영수다’, 〈국제신문〉 ‘세상읽기’, 〈우먼센스〉 ‘AI로운 아빠생활’ 등 다수의 칼럼을 연재했고, 또 연재 중이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인간은 ‘질문’으로 존재를 증명한다.”
‘70만 조회수’ 화제의 브런치, AI혁신가이드 안병민 신작
AI 네이티브 시대에,
생각의 주도권을 되찾는 ‘질문 로드맵’
해외 수출 도서!
대만 CWM Publishing과 저작권 계약 체결

AI 시대에 인간의 경쟁력은 과연 무엇인가? AI혁신가이드 안병민의 신작 『질문인간』은 이 물음에 ‘질문’이라고 답하는 책이다. 이 책은 최근 대만 CWM Publishing과 번체자 판권 계약을 체결해, 해외 독자들과도 만나게 됐다. 이 책에 따르면, ‘혁신’은 기존 질서를 흔드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AI가 ‘대답하는 기계’라면, 인간은 ‘질문하는 존재’이다. 그래서 이 책은 ‘AI라는 도구를 어떻게 더 잘 사용할 것인가’보다는 ‘AI가 일상화된 환경에서, 인간은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가’라는 물음에 더 집중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여섯 개의 계단-질문의 시작, 언어, 확장, 진화, 깊이, 설계-을 따라 독자의 시선을 단계적으로 끌어올린다. 첫 단계에서는 우리가 서 있는 현실의 좌표를 점검하고, 두 번째 단계에서는 AI와의 상호작용을 대화의 관점에서 바라보면서 질문의 ‘언어’를 다룬다. 이어 세 번째 단계에서는 개인을 넘어 팀과 조직 차원에서 질문이 어떻게 확장될 수 있는지를 살피며, 네 번째 단계에서는 새로운 규칙을 설계하는 사고로 시선을 옮긴다. 다섯 번째 단계에서는 기술의 발전 속에서 인간 고유의 역할과 가치가 무엇인지 되묻는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질문을 통해 미래의 일과 삶을 어떻게 설계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탐색한다.

이를 위해 이 책은 AI 문해력 확보, AI 시대의 리더십 전략, RAG(검색 증강 생성 기술)의 중요성, AI를 지적 스파링 파트너로 활용하는 법, 패턴 경제의 잠재력, 질문 설계자가 되는 법, 휴먼 프리미엄을 극대화하는 법 등 AI를 둘러싼 변화의 지형을 큰 틀에서 입체적으로 조망한다.

각 장의 끝에는 AI 시대에 실제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질문인간의 생각법’을 제시해놓았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비판적 질문, 창의적 질문, 전략적 질문, 윤리적 질문, 성찰적 질문, 통합적 질문이라는 6가지 질문 도구는 독자가 자신의 일과 삶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사고 훈련 도구들이다.

『질문인간』은 ‘AI 시대에 내 역할이 사라지는 것은 아닐까?’, ‘AI 도구를 쓰는데 왜 성과가 나지 않을까?’, ‘팀원들에게 어떤 방향을 제시해야 할까?’를 고민하는 리더와 중간관리자, 그리고 모든 직장인을 위한 책이다. 내일 당장 회의에서 던질 질문부터, AI 시대의 리더로서의 역할, 다음 세대를 위해 준비해야 할 기준까지, 현실적인 고민과 해법이 진지하게 담겨 있다. 이 책을 덮을 즈음, 독자는 질문으로 판을 바꾸는 ‘질문인간’의 모습을 이전보다 훨씬 더 선명하게 그려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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