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효미 X 밤코 작가의 베스트셀러 시리즈
웃음과 위로, 그리고 감동까지! 2+1으로 돌아온
판다 사장님의 세 번째 이야기!
느릿느릿한 편의점에 찾아온 엄청나게 빠른 변화!
다판다 편의점 사장님이 바뀌었다!
1권이 출간되자마자 어린이 독자의 열렬한 사랑을 받으며 단숨에 베스트셀러가 된 『다판다 편의점』 시리즈. 어린이들의 등하굣길을 책임지며 이상하고 신기한 물건을 팔던 다판다 편의점에 큰 변화가 생겼다. 늘 “그러거나 말거나~” 하며 뒹굴뒹굴하기 좋아하던 사장님이 바뀐 것! 느릿느릿한 몸짓과 “귀찮아”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던 판다 사장님 두둥은 보이지 않고, 그 자리에 성격도 행동도 정반대인 새로운 사장님 둥둥이 나타났다.
둥둥은 눈을 뜨자마자 벌떡 일어나고, 해야 할 일은 미루지 않는다. 진열대는 늘 반듯하고, 계산도 번개처럼 빠르고, 편의점 문도 제시간에 척척 연다. ‘사장님 마음대로’였던 편의점 영업시간은 ‘24시간 손님 마음대로’로 바뀌었다. 뭐든 느긋하던 두둥과는 완전히 다른 판다 사장님이 등장한 것이다. 행동이 느린 두둥 사장님 때문에 학교에 지각할세라 걱정했던 어린이들도, 지각 걱정 없이 마음 편하게 먹고 싶은 간식들을 사러 다판다 편의점에 찾아온다. 새로운 사장님 둥둥이 오며 바빠진 다판다 편의점! 어린이 손님들도 괜히 서두르게 되며 다판다 편의점의 분위기도 바뀌기 시작한다. 바뀐 사장님과 함께 달라진 다판다 편의점에서 또 어떤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