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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딸이 함께 떠나는 세계사 여행
글쓴이
자와할랄 J. 네루 저
출판사
사사연
출판일
2001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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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자와할랄 J. 네루

인도의 정치가. 간디의 영향을 받아 반영(反英)독립투쟁에 사회주의적 요소를 결합시키는 것이 목표였다. 총리 겸 외무장관을 지내며 비동맹주의를 고수하였다.

1889년 11월 14일, 인도 알라하바드에서 태어났으며 많은 관료와 학자를 배출한 명문 가문 출신이다. 1907년 케임브리지 대학 트리니티 칼리지에 입학했고, 졸업 후에는 변호사 자격을 취득해서 7년간의 유학 생활을 마치고 도로 귀국한다.

그리고 1930년 10월 26일부터 1933년 9월 8일까지 약 3년 동안 옥중 생활을 하면서 그의 외동딸 인디라 간디에게 쓴 196회분의 편지글을 엮어 『세계사 편력』이라는 책으로 편찬되기에 이른다. 네루는 이 편지를 통해 당시 13세의 나이로 어머니와 할아버지마저 투옥되어 홀로 남겨진 어린 딸에게 역사와 인생을 보는 튼실한 안목을 키워주고자 했으며 이 세계사 편지들을 읽고 자란 인디라 간디는 훗날 인도의 여성 총리가 되어 인도 발전을 위해 노력하게 되고 네루의 외손자도 총리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인도의 발견》과 옥중에서 1966년 총리가 된 외동딸 인디라 간디에게 주는 형식의 《세계역사 이야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저자 네루는 인도의 정치가로 민족독립운동의 지도자, 독립 후 제3세계 비동맹회의의 기수로서 초대 수상이 되었다. 독립 투쟁 중 아홉 번에 걸쳐 투옥되었고 그 중 여섯 번째 옥중 생활을 할 때 무남독녀인 인딜라 간디에게 긴 해방투쟁으로 제대로 돌보아 주지 못하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편지를 통해 세계사 공부를 시키고자 했다. 이 책은 1930년 11월부터 1933년 8월까지의 옥중서한을 모은 것으로 딸의 교육을 걱정하는 아버지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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