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미답의 S급 던전 「시련의 탑」을 공략하고자
바우키스 제국에 온 알렌 파티.
다시 만난 동료 메르르와 합류해서 모든 인원이 모인 「폐인 게이머」는
시행착오와 함께 던전의 각 계층을 공략하며 나아간다.
시련의 탑에서는 알렌 파티와 똑같이
던전 공략을 목표로 하는 각국의 실력자들도 활동하고 있었다.
기암트 제국의 용사 헤르미오스가 이끄는 「세이크리드」.
바우키스 제국 최강의 골렘술사 가라라 제독이 이끄는 「스팅어」.
그리고 수인들의 나라 아르바할 수왕국의 제우 수왕자.
던전 공략에 매진하면서도, 알렌 파티는 다른 파티와도 교류를 나눈다.
어느 날, 알렌 파티의 성년 축하를 위해 헤르미오스,
제우 수왕자와 함께 연회를 준비했는데 바깥에서 소동이 발생한다.
그리고 알렌과 동료들이 목격한 것은 던전 최하층 보스에게 도전했던
가라라 제독과 부하들의 처참한 몰골이었다…….
최흉 던전 vs 최강 파티!
꿈같은 레이드 전투가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