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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국경을 넘을 권리가 있다
글쓴이
이승원 저
출판사
홍익출판사
출판일
2015년 4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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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승원

어부의 자식으로 태어나 지금은 글을 쓰고 사진을 찍는다. 가죽 공예를 하며 마음을 추스른다. 그동안 100년 전의 한국 문학과 한국 문화를 공부해왔다. 언제나 흔들리고 있고, 흔들리는 것 자체가 살아간다는 것의 증명임을 알고 있다. 어린 시절 아주 큰 화물 컨테이너를 싣고 달릴 수 있는 트럭을 몰고, 끝을 알 수 없는 사막을 가로지르는 트러커가 되고 싶었다. 청년 시절 골목 끝 꼭대기 월셋집에서 대학가 원룸으로 몸 뉠 방을 찾아 전전했다. 중년이 되어 때로 이어폰을 끼고 홀로 밥 먹고, 때로 길 위를 떠돌며 여행자로도 살고 있다.
지은 책으로 《공방예찬》, 《저잣거리의 목소리들》, 《사라진 직업의 역사》, 《세계로 떠난 조선의 지식인들》, 《학교의 탄생》, 《소리가 만들어낸 근대의 풍경》 등이 있다.
《다시 만난 월든》, 《오직 나를 위한 미술관》, 《가장 좋은 것을 너에게 줄게》, 《여행의 쓸모》, 《문학이 필요한 시간》, 《내성적인 여행자》, 《헤세》, 《빈센트 나의 빈센트》, 《헤세로 가는 길》,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 등에 사진을 수록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여행 중 만난 한 편의 시가 나를 위로한다’
낯선 곳에 선 여행자들의 감성을 뒤흔들 시집, [시 읽는 여행자] 시리즈 출간!

우리는 여행을 왜 하는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완전한 휴식을 취하고 싶을 때, 나를 아는 사람 하나 없이 철저하게 혼자가 되고 싶을 때 문득 어딘가로 떠나고 싶어진다. 시 읽는 여행자 시리즈 《나에겐 국경을 넘을 권리가 있다》는 이같이 홀로 길을 떠난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동반자이다. 여행 중 읽은 한편의 시는 저마다의 의미로 길 위의 여행자에게 위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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