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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A SO?
글쓴이
서현 외 5명
출판사
공간서가
출판일
2026년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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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현

서울대학교 건축학과와 동 대학원, 미국 컬럼비아 대학교 건축대학원을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건축학과교수이자 건축가로 활동 중이다. 건축을 이루는 공간 조직은 사회 조직의 물리적 구현이라 생각하며, 그 사회를 알기 위한 방편으로 여행과 독서가 최선이라 믿고 있다.
인문학적 건축을 알린 책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를 시작으로 『건축을 묻다』, 『배흘림기둥의 고백』 등을 펴내며 건축과 대중 사이에 놓인 담을 부지런히 허물고 있다. 집요한 질문과 촘촘한 논리로 쌓아 올린 그의 글은 탄탄하게 지어진 건축물을 거니는 듯한 입체적인 즐거움을 선사한다. 주요 작품으로는 「김천상공회의소」, 「해심헌」, 「효형출판 사옥」, 「문추헌」 등이 있으며, 주요 저서는 『건축, 음악처럼 듣고 미술처럼 보다』, 『건축을 묻다』, 『빨간 도시 』, 『배흘림기둥의 고백』, 『또 한 권의 벽돌』, 『세모난 집 짓기』, 『상상의 책꽂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중국, 베트남에 이어 튀르키예로

목천김정식문화재단의 후원을 바탕으로 서울대학교가 기획한 서울대-목천 강연은 동시대 건축의 다양한 실천을 입체적으로 조명해온 해외 건축가 초청 강연 및 출판 시리즈다. 저명한 글로벌 건축가를 한국에 소개하는 방식 대신 아시아 건축가들에 주목하며, 역으로 세계를 대상으로 이들의 작업을 소개해 왔다.

본 시리즈의 첫 번째 책에서 중국 건축가 리우지아쿤을, 두 번째 책에서 베트남의 트로피컬 스페이스와 H&P 아키텍츠를 소개한 것에 이어 세 번째 책은 튀르키예 이스탄불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두 건축사무소 EAA와 SO?를 소개한다. 이번 강연과 출판을 통해 유럽과 아시아의 경계에 위치한 튀르키예 건축을 살펴봄으로써 ‘아시아적’ 건축의 정의를 확장하는 동시에 심화시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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