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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불이라는 말이 있다
글쓴이
복효근 저
출판사
푸른사상
출판일
2026년 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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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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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효근

1962년 전라북도 남원에서 태어났다. 1991년 계간 시전문지 [시와 시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으로 『당신이 슬플 때 나는 사랑한다』, 『버마재비 사랑』, 『새에 대한 반성문』, 『누우 떼가 강을 건너는 법』, 『목련꽃 브라자』, 『마늘촛불』, 『따뜻한 외면』, 『꽃 아닌 것 없다』, 『고요한 저녁이 왔다』 등이 있으며 시선집 『어느 대나무의 고백』과 청소년시집 『운동장 편지』, 교육 에세이집 『선생님 마음 사전』을 출간하였다. 편운문학상신인상, 시와시학젊은시인상, 신석정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작지만 야무진 시를 쓰자는 시 창작 동인 [작은 詩앗 채송화]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남원 대강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지리산 자락에 살면서 기록한 질박한 사랑의 흔적

복효근 시인의 산문집 『밑불이라는 말이 있다』가 푸른사상 산문선 60번으로 출간되었다. 지금까지 살아온 나날들이 앞으로 살아갈 나날들의 밑불이 되길, 문학이 이 우울한 세상에 깜빡이는 불씨가 되기를 바라는 소망이 담긴 산문집이다. ‘범실잡록’이라는 부제에서 그가 사는 시골마을의 풍경과 작가의 질박한 마음결이 비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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