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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로 살기에 아직 늦지 않았다
글쓴이
최광현 저
출판사
추수밭
출판일
2025년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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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광현

상담학자. 한세대학교 상담대학원 교수이자 (사)한국인형치료학회장. 그는 우리 마음에 생긴 가장 깊은 상처는 대부분 가족과 연결되어 있다고 말한다. 가족 안에서 겪는 문제뿐만 아니라 삶에서 경험하는 불행, 낮은 자존감, 불편한 인간관계 등의 뿌리가 가족 안에 있다고 보고 오랜 기간 가족 문제에 대해 공부하였다. 연세대학교 대학원을 마치고 독일 본대학교에서 가족상담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특히 가족치료의 다양한 방법 중에서 트라우마를 통한 가족치료를 전공하였다. 트라우마 가족치료는 부부가 서로 나고 자란 가족에게 받은 상처를 그대로 안고서 새로운 가정을 꾸렸을 때 감정이 얽히고설키면서 상처를 주고받는 것에 주목한다. 이후 독일 본대학병원 임상 상담사와 루르(Ruhr) 가족치료센터 가족치료사로 활동하면서 유럽 여러 나라의 수많은 가족이 안고 있는 갈등과 아픔을 목격했다.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가족과 마음 불편하게 사는 사람들은 국경을 초월해 어디에나 많았다. 한국에 돌아와서도 트라우마가족치료 연구소장으로 수많은 가족의 아픔을 상담해왔으며, 최근에는 상처 입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내면아이 치유와 인형 치료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 《가족의 두 얼굴》 《사람이 힘겨운 당신을 위한 관계의 심리학》 《나는 내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가족의 발견》 《나는 남자를 버리고 싶다》 《인형치료》 《부부.가족인형치료》 《인형심리평가》 《상처 입은 내면아이 인형치료》 《가족 세우기 치료》 《지금 나에게 필요한 용기》 《인형치료카드》 《양 떼를 지켜라 인형치료카드》 등이 있다.

선우가족놀이치료센터(http://www.swfamilyplaytherapy.com)를 방문하면 보다 다양한 가족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책 소개

분야심리/정신분석
중년을 위한 심리학의 대가 ‘카를 융’이 들려주는 인생의 지혜. 융과 그의 제자들이 남긴 40여 가지 아포리즘을 중심으로 마흔 이후 반드시 마주해야 할 ‘대극’의 과제를 풀어낸다. 인생에서 수없이 교차하면서 찾아오는 사랑과 미움, 기쁨과 슬픔, 행복과 불행을 아우르며 진정한 자기실현이란 무엇인지, 어떻게 ‘두 번째 인생’을 시작할 수 있을지 그 길을 모색한다. 수십 년간 다양한 가족 구성원과 중장년층을 상담해온 저자가 그동안의 상담 사례는 물론 자신의 경험과 일상의 성찰을 종합하여 융 심리학의 정수를 풀어낸다. 적절한 곳에 배치된 우아한 명화들과 함께 아포리즘의 의미를 차분히 음미하다 보면 무의식이 알려주는 ‘진짜 나’와 ‘삶의 비밀’에 가닿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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