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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꾼 예술 작품들
글쓴이
이유리 외 1명
출판사
시대의창
출판일
2015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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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유리

미술 교과서와 신문에서 마음에 드는 그림들을 발견하면 오려 모으던 아이였다. 영국으로 어학연수를 떠났다가 런던의 많은 미술관과 갤러리를 원 없이 누볐고, 그 결과 영어 실력 대신 나만의 미술 이야기를 한가득 품고 돌아왔다. 『한겨레』 『오마이뉴스』 등에 미술 칼럼을 연재했으며 여성의 시선으로 본 예술사, 을의 편에 선 예술가 등을 주제로 인문학 강의도 하고 있다. 앞으로도 글쓰기와 강의를 통해, 그림이 펼쳐 보이는 세계를 더 많은 이와 나누고 싶다. 지은 책으로 『왜 유명한 거야, 이 그림?』 『나는 그림을 보며 어른이 되었다』 『기울어진 미술관』 『캔버스를 찢고 나온 여자들』 『화가의 마지막 그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예술이란 무엇인가. 고상한 것? 어려운 것? 시대와 장소에 따라 예술에 대한 설명이 모두 다르긴 하지만 대체로 뭔가 대단해 보여서, 유식하거나 돈이 많아야 향유할 수 있다고 생각되곤 한다. 또 예술가들은 세상과 동떨어져 저 위 어딘가에 있을 것 같아 쉽게 다가갈 수 없는 별종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지금은 그나마 ‘대중예술’이니 ‘클래식의 대중화’니 ‘다가가는 미술관’이니 하며 우리 같은 보통 사람들도 예술을 가깝게 느낄 수 있게 되었지만, 그래도 예술이란 보통 사람들에게는 거의 ‘해당 사항 없음’이다.

그러나 진짜로 그럴까? 이 책의 저자들은 ‘절대 아니’라고 말한다. ‘예술’이란 것 자체가 특별하고 어려운 것이 아닐 뿐 아니라 오히려 보통 사람들이 즐기는 수많은 문화 자체가 예술이며, 심지어 우아하게 자신의 존재를 뽐내기만 했을 법한 수많은 위대한 예술작품들이, 사실은 당대 사회를 담아냈고 부조리와 투쟁했으며 결국 사회를 바꿔냈다고 말한다. 이 책은 그 증거들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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