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엔트로피
글쓴이
제러미 리프킨 저
출판사
세종연구원
출판일
2015년 4월 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제러미 리프킨

자연과학과 인문과학을 넘나들며 자본주의 체제 및 인간의 생활방식, 현대 과학기술의 폐해 등을 날카롭게 비판해온 세계적인 미래학자이자 행동주의 경제학자다.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스쿨에서 경제학을, 터프츠 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제관계학을 공부했다. 1979년 워싱턴에 경제동향연구재단을 설립한 이후 현재까지 이사장으로 있다. 약 15년간 펜실베이니아 대학교 와튼스쿨 최고경영자 과정 교수를 지냈으며, 『허프포스트』가 실시한 글로벌 설문 조사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 사상가 1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과학기술의 변화가 경제, 노동, 사회,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활발히 집필 작업을 해왔다. 『플래닛 아쿠아』, 『회복력 시대』, 『글로벌 그린 뉴딜』, 『한계비용 제로 사회』, 『3차 산업혁명』, 『공감의 시대』, 『유러피언 드림』, 『수소 혁명』, 『소유의 종말』, 『바이오테크 시대』, 『노동의 종말』 등의 저서가 전 세계에서 대학생들의 필독서로 읽히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지구 파괴자가 될 것인가, 지구 파수꾼이 될 것인가!

‘물질이 열역학적 변화를 일으킬 때 변화된 온도를 열량으로 나눈 값으로서, 쓸 수 없게 된 에너지’를 뜻하는 엔트로피는 가용 에너지를 초과하는 상황에 대한 경고를 담고 있는 책이다. 이를 통해서 역사를 진보로 보는 시각을 무너뜨리고, 과학과 기술이 보다 질서 있는 사회를 만들 것이라는 환상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해준다.

화석연료에서 석유, 다시 전기에서 태양에너지로....... 우리는 이것을 질서를 향한 인류의 발자취, 과학의 발달이자 진보하는 역사의 과정이라 주장해 왔다. 정말 그럴까? 엔트로피 법칙에 따르면 지구상이건 우주건 어디서든 질서를 창조하기 위해서는 더 큰 무질서를 만들어내야만 한다. 질서를 창조하기 위해 사용된 수많은 에너지는 어떻게 되었을까? 일부는 질서를 창조했을 것이다. 그러나 일부는 다시는 쓸 수 없는 에너지가 되었으며, 환경오염이란 이름으로, 인플레라는 이름으로, 실업이라는 이름으로, 암이라는 이름으로 오히려 우리 인류에게 혼돈만 가져다주었을 뿐이다.

또 지구의 자원은 어떤가? 우리가 막무가내로 파내고 써버려도 남아 있을 만큼 무한한 것일까? 지금 우리는 후손들이 쓸 쟁기를 빼앗아 칼을 만들고 있지는 않은가? 무엇보다 먼저 우리는 지구 자원의 한계를 인식하고 우리가 사용하는 기술에 대한 한계를 설정하는 저低엔트로피 세계관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렇게 한다 해도 우리는 우리가 조상에게 물려받은 만큼 우리 후손들에게 물려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인류의 역사가 우리 세대에서 끝나게 될지도 모른다.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