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을 맞는 기쁨이 분수처럼 퍼져 나오는 그림책
봄은 누구에게나 설레는 계절입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날씨가 풀리는 것만으로도 기쁘지만, 새봄이 더더욱 기쁜 것은 새로운 시작이기 때문이겠지요. 일상의 관습과 굴레를 벗어던지는 새 시작이기에 우리는 어느 때보다 설렙니다. 그때 싱그러운 초록 이파리들과 피어나는 꽃을 보면 기쁨은 곱절로 커지게 됩니다. 봄을 맞는 기쁨이 분수처럼 퍼져 나오는 그림책, 화사한 봄꽃처럼 마음이 활짝 열리는 그림책, 『아리의 빨간 보자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