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지리산에서 출생해 한밭대학교와 서울산업대학교 토목과, 한성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을 수료했다. 1987년 월간 에 중편소설 「욕계의 늪」이 추천 당선되어 소설가가 되었다. 1982년 계간 신인문학상, 1989년 계간 소설현상공모에 장편소설 「임진강」이 당선되었다. 주요 저서로 『아리랑』『임진강』『붉은 까마귀(전5권)』『풀잎은 바람에 눕지 않는다(전7권)』『남도부(전2권)』『청와대 경호실(전2권)』『보안사(전3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우리 역사의 근현대사의 가장 가슴 아픈 여성수난사를 독립운동가이자 목사의 딸인 달님이의 일생, 결국 기지촌을 벗어나지 못하는 달님이네 가족을 통해 비극적인 역사의 피로 묘사하고 있다. 조선시대 병자호란 때 전쟁포로로 청나라로 끌려가 성의 노리개가 되었던 조선 여인으로부터 일제시절과 해방, 6.25, 그리고 70년대 근대화시절 이후 현재까지 일어나고 있는 한국여성수난사를 총체적으로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