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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의 철학
글쓴이
사사이 기요노리 저
출판사
한국경제신문
출판일
2026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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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사이 기요노리

장사의 미래 연구소 대표. 상업 경영 전문지 《상업계》에서 현장 취재 경험을 쌓은 뒤 2007년부터 편집장이 되었다. 작은 매장부터 대형 체인점, 소매업부터 음식ㆍ서비스업, 도매업, 농업, 제조업까지 폭넓은 기업과 업종을 취재했다. 그 회사의 수는 25년 동안 4,000사가 넘으며, 그들에게 공통되는 ‘성장의 법칙’을 체계화하는 것을 인생의 사업으로 삼고 있다. 2018년부터 수많은 상업인을 육성·배출해온 ‘상업계 세미나’를 운영하기 시작했으며, 강연가로서도 수많은 청중의 지지를 얻고 있다. 2020년에 생활을 정신적으로 풍요롭게 만드는 사업과 사람들을 지원할 목적으로 장사의 미래 연구소를 설립했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급속히 진행되는 상인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컨설팅, 강연과 집필에 힘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유니클로, 무인양품, 이온몰
일본 유통 기업들의 경영 원칙을 만든 장사 10계명
일본 상업의 아버지 구라모토 조지의 가르침!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유니클로, 무인양품, 대형쇼핑몰 ‘이온몰’ 등 일본을 대표하는 유통 기업들은 모두 한 사람을 스승으로 꼽는다. 바로 일본 상업의 아버지라 불리는 구라모토 조지(倉本長治)다. 유니클로 창업자 야나이 다다시는 “그의 말이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라고 하며 구라모토 조지의 원칙과 통찰을 담은 이 책 『장사의 철학』 해설을 직접 썼다. 게다가 창업 전부터 구라모토 조지의 말, “가게는 손님을 위해 존재하며, 직원과 함께 번창하고, 사장과 함께 망한다”라는 말을 좌우명으로 삼고, 창업 후에는 집무실 벽에 문구를 걸어놓고 되새기기도 했다.

왜 일본 기업가들은 80년 전에 활동한 경영가의 말을 지금도 되새기는 걸까. 단순해 보이는 구라모토 조지의 말에는 고객 중심, 직원 존중, 경영자 책임이라는 경영의 3대 원칙이 다 들어가 있다. 또한 시대를 초월한 장사의 본질을 꿰뚫고 있다. 자영업자의 두 명 중 한 명은 5년 안에 폐업하는 시대, 구라모토 조지는 우리에게 장사의 의미를 다시 묻는다. “당신은 무엇을 팔고 있는가. 상품인가, 진심인가.” 저자 사사이 기요노리는 상업 경영 전문지『상업계』 편집장을 지내며 구라모토의 사상을 이어온 인물로, 이 책 『장사의 철학』에서 100편의 짧은 글과 실제 상점 사례를 통해 그 의미를 설명한다. 또한 구라모토가 남긴 장사 10계명을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손익보다 선악을 먼저 생각하라’, ‘창의성을 존중하면서 좋은 것은 배우라’, ‘매일 손님에게 유리한 장사를 하라’ 같은 원칙들은 오늘날까지 상인들의 구체적인 행동 지침으로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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