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구나. 어른이 된 거구나, 나…….””
염원이 이루어져 루나와 ‘졸업’을 하고, 함게할 수 있는 시간을 늘리고 싶어 동거 생활을 감행한 우리의 주인공 류토.
둘이서 나란히 요리를 만들고 같이 장을 보러 나가는 등, 더 많은 경험을 쌓아가며 지금까지 이상으로 농밀하고 달콤한 나날을 보내는 루나와 류토. 하지만 선배 편집자에게 ‘해외에서 같이 일하지 않겠냐’는 강렬한 권유를 받고 그 제안에 마음이 움직이는 것을 느낀다. 그럼에도 좀처럼 루나에게 자신의 꿈을 말하지 못하던 류토였지만, 생각지도 못한 인물이 등을 밀어주는데……?!
루나의 귀엽고 ‘어른’스러운 일면이 가득한 제9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