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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의 여름
글쓴이
장진철 외 12명
출판사
노을빛
출판일
2026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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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장진철

두 아이의 아빠이자 14년 차 초등학교 교사이다. 교육 현장에서 온라인 교육으로의 대전환을 경험하면서 무너진 생활 습관과 학습으로 힘들어하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학습법을 고민해왔다. 특히 교과목 수와 난이도 등의 급격한 변화로 학습 격차가 심화되는 초3 시기에 주목하여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연구해왔다.
2017년부터 「한국교육신문」 e리포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7 공공성 독서 인문교양교육의 우수교사 표창을 수상했고, 2020·2021 EBS 교육방송연구대회에서 각각 경기도 2등급을 수상했다. 또한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 3~6학년 영어 교과서』의 집필에 참여했으며, ‘학습 동기’, ‘그릿’, ‘자기 결정감’ 등 아이들의 학습 태도와 관련한 주제로 다양한 연구 논문과 칼럼을 발표했다.

초등교사, 화성시 수필 동아리 <우리 안의 여름> 회원
최근작: <초3, 처음부터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없습니다>, <우리 안의 여름>

책 소개

분야에세이
"마침내 나는, 겨울의 한복판에서 내 안에 깃든 꺾이지 않는 여름을 발견했다.
― 알베르 카뮈

『우리 안의 여름』은 삶의 한복판을 통과해온 보통 사람 열세 명이 써 내려간 첫 번째 공동 수필집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인생의 절정도, 끝도 아닌 어느 중간 지점에서 자신을 다시 바라본다. 갱년기, 돌봄, 상실, 좌절, 뒤늦은 배움, 관계의 균열 속에서도 여전히 꺼지지 않는 마음의 온도를 기록한다.

이들의 글은 삶을 정리하지 않는다. 대신 흔들렸던 순간을 다시 불러오고, 아팠던 이유를 묻고, 스스로에게 말을 건다.
그래서 이 책은 위로를 ‘주려는’ 책이 아니라, 이미 충분히 애써온 삶에 조용히 동행하는 책이다.

『우리 안의 여름』은 지금 이 순간, 자기 삶을 다시 써보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작고 단단한 응원의 문장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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