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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예술가가 오면 일상이 예술이 된다
글쓴이
선상희 외 5명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6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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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선상희

싱어송라이터, 작곡가, 피아니스트이자 음악 연구자이다. 20여 년간 재즈피아노, 작곡, 화성학을 지도하며 다양한 연주자와 창작자를 교육해 왔으며, 정규 앨범 제작과 편곡, 공연 및 음악감독 활동을 비롯한 다양한 음악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또한 상명대학교 뉴미디어음악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음악 창작과 내러티브, 대중음악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작곡, 연구, 교육 활동을 이어가며 음악과 사람, 그리고 이야기를 연결하는 창작을 탐구하고 있다.

『팝 리하모니제이션』은 오랜 강의 경험과 실제 음악 작업 현장에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집필한 책으로, 재즈 화성의 핵심 개념을 현대 팝 음악의 언어로 풀어내고 실제 창작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이 책은 전시 《팔림프세스트: 시간의 층위》가 만들어지기까지의 전 과정을 기록한 아카이브 자료집이다. 천호도서관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소리를 매개로 공간과 시간, 그리고 일상의 감각을 탐구한 예술 실험으로, 예술가와 도서관, 지역이 협업하며 축적해온 과정을 담고 있다.
특히 강동구립 천호도서관이 2024년부터 운영해온 ?마을육아 리빙랩?의 연장선으로 도서관이 주민이 선정한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예술가의 솔루션을 담아내는 과정이다.
본 자료집에는 초기 기획과 회의 기록을 비롯해 필드 레코딩 과정, 사진 공모와 선정, 사운드 액자 제작, 전시 구성에 이르기까지의 흐름이 단계별로 정리되어 있다. 완성된 결과물뿐 아니라 그에 이르는 선택과 판단, 수정의 과정을 함께 제시함으로써, 하나의 전시가 형성되는 구조와 맥락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이 책은 전시의 부록이자 기록물로서, 사운드 기반 작업과 공공 공간에서의 예술 협업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참고 자료가 되는 동시에, 전시가 남긴 시간의 흔적을 다시 읽어볼 수 있는 하나의 독립적인 기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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