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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의 언어
글쓴이
이주연 저
출판사
예문아카이브
출판일
2026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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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주연

PSI 컨설팅 교수센터 연구소장으로 기업과 공공기관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전에는 대구MBC 아나운서, 연합뉴스 TV MC 등 10년간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MICE전문 입찰 프레젠터로 활동하며 국립 부산 과학관, 국립 새만금 박물관 등 100회 이상의 입찰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으며,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를 위한 IR피칭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국방생태계 전략포럼, 인터모달 기술 개발 국제세미나 등 다수의 세미나와 포럼을 진행했고, SK, 삼성, 대한민국 수소엑스포 등 대기업 및 정부 행사, 국회의원 및 서울시의원 대담을 진행했다. 공동 저서로는 「스토리로 채우고 스피치로 승부하라」가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말이 어긋날 때, 관계는 먼저 지친다.
엇갈린 언어가 만드는 직장 갈등의 원인과 해법「차이의 언어」


직장에서의 갈등은 대개 ‘말을 잘 못해서’가 아니라 서로 다른 언어로 같은 상황을 해석하기 때문에 생긴다. 내향형과 외향형, 이성적 사고와 감정적 공감, 계획형과 즉흥형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일하고 대화한다. 여기에 세대 차이와 직급 차이까지 더해지면, 같은 말도 전혀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이 책은 직장 내 소통 문제를 개인의 성격이나 예의의 문제로 치부하지 않는다. 대신 성향, 세대, 역할이라는 세 가지 축을 통해 왜 말이 엇갈리는지 구조적으로 분석한다. 애매한 지시가 왜 혼란을 낳는지, 보고와 피드백이 어긋나는 이유는 무엇인지, 왜 메신저가 대면 대화보다 편해졌는지를 현실적인 사례로 풀어낸다.

상대를 바꾸려 애쓰기보다, 나의 말이 어떻게 전달되는지를 점검하게 만드는 책. 관계에 지치지 않고 오래 일하기 위한, 직장인을 위한 실전 대화 안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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