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안녕, 오빠.”
별로 외롭지는 않다만, 다시 새 학기가 시작된다.
“그럼 안녕, 오빠.” ?작별의 말을 고하고 내 앞에서 떠나간 키리노. …뭐, 별로 외롭지는 않다만. 그리고 새 학기. 평온한 고등학교 생활을 구가하는 내 앞에 기묘한 후배가 나타난다. “안녕하세요, 선배.” 나는 쿠로네코의 인간으로 사용하는 임시 이름을 알게 되어 보다 깊은 ‘인연’을 다지게 된다. ‘여동생’과‘친구’. 커다란 것을 잃어버린 두 사람은 복잡한 생각이 소용돌이치는 교내에서 ‘마안술사’소녀와 대치하게 된다. ‘레어 어빌리티(희소능력)’을 가진 소녀에게 나와 쿠로네코는 압도당하게 되고, 이공간으로 끌려가게 되는데…!! ‘일상’과 ‘비일상’이 교차할 때, 이야기는 비로소 시작된다?!!
※이 줄거리는 중2병 사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