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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데미안 -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011
글쓴이
헤르만 헤세 저
출판사
심야책방
출판일
2015년 4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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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고전
이 시대에 적합한 방향키를 제시하는 세계문학 시리즈!

성찰의 시간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깊은 밤 함께할 수 있는 멘토 같은 고전을 선별해 엮은「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자신의 삶을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감성근육을 키우고 더 이상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인생을 만들어갈 수 있는 성장의 시간을 마련해주는 시리즈다.

제11권『데미안』은 헤르만 헤세가 평생에 걸쳐 추구해온 삶의 궁극적 의미를 이야기한 작품이다. 자신이 진심으로 원하는 것, 진정한 삶과 그 이유를 발견하기 위해 안팎으로 투쟁하는 싱클레어의 모습은 원치 않은 세계 속에 갇혀 괴로워하는 우리의 또 다른 자화상이다. 세상이 강요하는 나와 내면의 나, 그 괴리에서 오는 허무함과 갈증, 그리고 그 벽 앞에 도사리는 두려움은 누구에게나 존재하기 마련이다. 독자 모두가 이 책을 통해 끊임없이 성찰하고, 회의하고, 비판하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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