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유한계급론
글쓴이
소스타인 베블런 저
출판사
우물이있는집
출판일
2026년 2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소스타인 베블런

1857년 7월 30일 미국 위스콘신 카토에서 태어난 경제학자이다. 노르웨이계 이민자 가정 출신으로 부모는 농장을 경영했다. 미네소타 칼튼대학에서 존 베이츠 클라크의 지도 하에 경제학과 철학을 공부하였으며, 존스홉킨스대학교와 예일대학교에서 철학과 사회학을 공부하고 졸업한 후, 이후 7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집에서 독서에만 매진하였다.

그리고 1891년 코넬대학교 대학원에 들어가 제임스 로렌스 러플린의 지도를 받고는, 이듬해 그를 따라 시카고대학으로 이동하여 펠로우쉽을 얻었다. 1899년 첫 책이자 기념비적인 저술 『유한계급론』을 출간하였으나, 시카고대학에서 여러모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다가 결국 사임하고, 1911년 미주리대학으로 자리를 옮겼다. 1917년에는 제1차세계대전의 종전 가능성을 연구하기 위해 워싱턴 D.C.로 이사한 후, 잡지사 “다이얼”에서 편집자로 일하기 위해 뉴욕으로 다시 자리를 옮겼으나, 그 기간은 길지 못했다. 이후 1919년부터 1926년까지 주로 저술활동에 매진하였으며, 이후 1929년 8월 3일을 일기로 캘리포니아 멘로파크에서 생을 마무리하였다. 그의 진화론적 경제관은 이후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주요저서로는 『유한계급론』, 『기업론』, 『직인정신의 본능과 산업적 기예 상태』, 『독일제국과 산업혁명』, 『평화의 본성과 그 존속조건에 대한 연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2026년 1월 새롭게 선보이는 《유한계급론 아카데미판》

2005년 ‘도서출판 우물이 있는 집’에서는 1899년에 출간된 소스타인 베블런의 《유한계급론》의 "한글 완역판"을 출간했다. 지금은 다양한 한글 번역본이 있지만, 우물이 있는 집에서 2005년 출간한 《유한계급론》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완역판이었다. 2005년 출간된 이래로 《유한계급론》은 지난 20년 동안 단순한 고전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변화를 설명하는 해석의 틀로 활용되어 왔다. 덕분에 소스타인 베블런의 《유한계급론, 우물이 있는 집》은 “50쇄, 누적 판매 10만 부”라는 학술서로는 매우 이례적인 기록을 남기며 지난 한 세대를 독자들과 함께해 왔다.

2026년 1월에 새롭게 선보이는 《유한계급론 아카데미판》은 20년이라는 긴 시간을 함께 해 주신 독자분들에 대한 작은 감사의 표시로 가격을 낮추었다. 하지만, 소스타인 베블런의 《유한계급론》이 지니고 있는 ‘고전의 가치’는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 《유한계급론 아카데미판》은 지난 20년의 성취를 기념하는 판본인 동시에 21세기에도 여전히 유효한 베블런의 문제의식을 현재의 독자와 다음 세대 독자들에게 새롭게 건네는 시도이기도 하다. 소스타인 베블런의 《유한계급론》이 100년이 지난 지금도 고전으로 남아 있는 이유는 자본주의 제도 속에서 작동하는 불평등과 특권이 더욱 정교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