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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횡무진 동양사
글쓴이
남경태 저
출판사
휴머니스트
출판일
2015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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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남경태

대표적인 인문학 전문 번역가이자 저술가이다. 그는 학문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듦으로써 국내 대중 교양서의 새 지평을 열었다. 20여 년의 작가 생활 동안 39권의 저서와 106권의 번역서를 세상에 내놓았고, 2014년 별세했다.

‘종횡무진 인문학자’, ‘우리 시대 최고의 르네상스맨’, ‘종합 지식인’이라는 그의 별칭이 말해주듯 그가 전하는 지식의 세계는 넓고 풍요롭다. 과거와 현재, 동양과 서양, 역사와 철학을 종횡무진한 그의 책들은 독자들에게 경계 간의 울타리를 허물고 인문학이라는 숲을 볼 수 있도록 돕는다. 평생 읽고 쓰는 삶을 살며 혼자 공부하는 것의 즐거움과 자유로움을 누려온 그이기에, 지금 ‘혼자 공부’하려는 이들에게 그의 책은 든든한 안내자가 되어줄 것이다.

지은 책으로 《혼자 공부하는 이들을 위한 최소한의 지식: 역사》, 《개념어 사전》, 《한눈에 읽는 현대 철학》, 《철학 입문 18》, 《종횡무진 한국사 1, 2》, 《종횡무진 서양사 1, 2》, 《종횡무진 동양사》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30년 전쟁》, 《페다고지》, 《비잔티움 연대기 1~6》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중국, 일본, 인도 세 축으로 전개되는 흥미진진한 동양의 역사

시간의 흐름만을 좇느라 숨이 차는 통사들과는 달리 시공간을 넘나들어 역사의 ‘종횡무진’함을 전면에 보여주었던 책, 역사서에서 좀처럼 찾아볼 수 없었던 유머러스한 서술 방식 속에 누구보다 비판적이고 날카로운 역사 인식을 드러내어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남경태의 《종횡무진》 시리즈(전 5권)가 최종 개정판으로 출간된다. 방대한 동양의 역사를 손쉽게 이해하기 위해 동양사의 세 축을 중국과 인도, 일본으로 정하고, 한 아이가 태어나서 자라고 어른이 되어 사회에 뛰어들게 되는 것에 빗대, ‘태어남’과 ‘자람’, ‘섞임’의 세 단계로 나누어 역사를 살핀다. 1부에서는 중국과 인도, 일본의 역사가 시작된 과정을 살펴보고, 2부에서는 그들 역사가 나름대로 독자적인 성장과 발전을 해온 과정, 그리고 3부에서는 세 역사가 하나의 전 지구적 역사, 세계사 속에 통합되고 편입되는 과정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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