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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비교문학
글쓴이
벤 허친슨 저
출판사
교유서가
출판일
2026년 1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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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벤 허친슨

벤 허친슨은 켄트 대학교 유럽 문학 교수이다. 필립 리버흄 Philip Leverhulme 상을 수상했으며 ‘유럽 아카데미’ 회원인 허친슨은 옥스퍼드, 하이델베르크, 하버드, 예루살렘, 파리 고등사범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2021년에는 현대 언어 포럼 Forum for Modern Language 상을 받았다. 허친슨은 영국은 물론이고 유럽 전역에서 문학상 심사위원과 프로그램 평가위원으로 활동했다. 그 밖에도 《타임》 문학 증보판의 편집자, ‘영국 비교문학 학회’의 사무총장을 역임했으며, 영국에서 최초로 비교문학 서머스쿨을 개설했다. 2019년에서 2020년까지는 ‘파리 예술 문화 스쿨 대학교’(The University’s Paris School of Arts and Culture)의 학장으로 재직했다.

유럽 문학을 폭넓게 다루며 특히 독일 문학에 정통한 그는 대표적 저서로 『릴케, 되어감의 시학』 『W. G. 제발트. 변증법적 상상력』 『모더니즘과 스타일』 『늦음과 현대 유럽 문학』 『비교문학. 아주 짧은 입문서』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호기심, 열린 마음, 지적 야망
이것들이 바로 비교를 위한 유일한 조건이다

인문학의 미래는 ‘비교’에 있다
문학을 넘어 영화, 법학, 역사학, 디지털 인문학까지.
가장 영리하고 야심 찬 학생들을 위한 21세기 인문학의 나침반


우리는 모두 비교문학자이다. 우리는 독서하며 언어, 문화, 장르를 넘나들며 끊임없이 그 사이의 연결고리를 생성한다. 문제는 우리가 그것을 자각하는가이다. _「읽기의 은유」에서

허친슨의 관점에서, 앎의 주요 원천인 비교는 ‘우리 자신을 넘어서 바라보는 것이 우리가 배우는 방식’이라는 점에서 비판적 사고와 배움의 지평을 확장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허친슨은 비교문학자답게 다학제적 연구를 연상하게 하는 접근을 취하며 비교문학의 정의를 향한 첫걸음을 제공한다. _「역자 후기」에서

“읽는 것은 곧 비교하는 것”
비교문학의 명쾌한 지도를 제시하다
비교문학의 어제와 오늘을 알기 쉽게 톺아보면서 미래를 제시하는 역작, 벤 허친슨의 『비교문학』을 신진 비교문학 연구자 민현주, 이유진의 한국어 번역으로 출간했다. 〈교유서가 첫단추〉 시리즈 예순다섯번째인 이 책은 우리에게는 다소 낯선 분과 학문인 비교문학의 복잡한 이론과 실천을 명쾌하게 해부하며, 독자들에게 왜 이 시대에 문학을 ‘비교적으로’ 읽어야 하는지를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저자는 ‘비교문학’을 단순한 학문 분야가 아닌, 다양한 문화가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이해하려는 “위대한 유토피아적 꿈”에 참여하는 것이자 “문화의 국제 관계”와 같다고 정의하며 그 가치를 높이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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